제주에서 처음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과 도민들의 응원 속에 엿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6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폐회식을 열고, 엿새간의 대회 일정을 마쳤다.‘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지난 1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선수와 임원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함께 빛나는 별’을 주제로 마련된 폐회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을 이어온 선수들의 여정이 하나의 큰 빛으로 이어지는
충북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순항을 이어가며 종합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충북은 대회 닷새째인 15일 오후 3시30분 기준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메달은 금 78개, 은 66개, 동 66개 총 210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에 랭크됐다.이날 배드민턴 남자 단식 IDD에서 전영환이 세트스코어 2대1로 부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동현과 함께 남자 복식 IDD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개회식 입장 행렬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함께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고, 선수단은 경기장을 행진하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전광판 아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렸다. 안 의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관계자 여러분 앞에서 세종선수단이 이렇게
서귀포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주요 관광지 6곳을 전체 방문객 대상 무료로 개방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일평균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공영 관광지를 전면 개방함으로써 관광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로 이어지는 양대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는 ‘홍보 관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무료 관람 혜택은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의 방
울산시 농구 지적부 대표팀이 지난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대표팀은 지난 5일 열린 충청남도와의 4강전에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특히 4쿼터에만 27점을 넣으며 집중력을 발휘했고, 61대6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6일 열린 결승에서는 지난해 우수팀인 경기도와 맞붙었다. 울산은 끝까지 경기를 이어갔지만 경기도에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승 진출과 은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농구 선수단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에 첫 메달을 안겼다.제주는 2일 한라체육관에서 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남자 휠체어농구 OPEN 결승전에서 서울에 46-7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제주는 1쿼터에서 11-20으로 뒤졌지만 2쿼터에서 19-15로 앞서며 전반을 30-35로 5점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제주는 3쿼터에서 6-18, 4쿼터에서 10-19로 점수 차가 벌어지며 최종 46-72로 경기를 마쳤다.제주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성공기원 ‘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가 지난 주말 양일간 7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는 기존 ‘금토금토 새연쇼’의 문화공연과 불꽃쇼 콘텐츠에 워터밤형 체험 및 비어가든 프로그램을 결합한 확장형 야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막바지까지 다관왕과 신기록을 잇달아 쏟아내며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육상에서는 2026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강현중이 남자 200m T37 결승에서 25초42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강현중은 4관왕에 오르며 제주선수단의 다관왕 행진을 이끌었다.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동규도 27초1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제주 육상의 저력을 보탰다.이선희는 여자 200m T37 결승에서 33초90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과 전국장애인체전·전국체전 등이 이어지는 9~10월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고 소비촉진과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적으로 나선다.제주도는 14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9월 종합회의를 열고 제주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소비촉진 및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올리고 전통시장 환급과 소상공인 특별보증을 확대하는 등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 △제주제품 판로 확대 △민생부담 경감 등 4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본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은메달 1개까지 더하면 제주선수단의 누적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21개다. 제주선수단은 11일 오후 5시 기준 종합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이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2분30초8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출전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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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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