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RE100 인증을 획득했다. 8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RE100 인증 주관기관인 CDP로부터 RE100 달성을 최종 인증받았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수공은 지난해 인증 검증을 신청한 이후 실제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국내 36개 가입 기업 중 최초로 달성했다.수공은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보유한 물 에너지 인프라를 꼽았다.재생
재생열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산업계 간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실무 협의체를 통해 제도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나섰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재생에너지 대전환 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재생열 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는 최석재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지원사업처장과 정우식 한재연 사무총장이 공동실무위원장으로 참석해 협의회를 공동 주재했으며 재생열 분야 주요
참여 기업과 관람객 증가, 기업들의 기술 진화 체감.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은 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였다. 전시장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관람객과 참여기업이 몰리며 시장 관심이 한층 확대된 분위기였다.협회와 공동 주관 단체 관계자들 역시 “행사 규모뿐 아니라 기술 다양성 측면에서도 한층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내놨다.특히 눈길을 끈 분야는 건물일체형태양광, 지붕형태양광, 영농형태양광 등이다.기존 대규모 발전 중심에서 벗어나 도시·생활 밀착형 에너지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생에너지 기반 40메가와트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에 본격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지역전략산업의 AX 전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제주도는 5월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제주테크노파크와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기획에 돌입한다. 현재 정부 및 도내외 관련
마을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마을 내 유휴부지, 농지 및 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운영 수입을 마을공동사업과 공동체 주민들에게 배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정부는 금년도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며, 제주지역의 경우 사전 수요조사 때 12개 마을이 참여 의향을 밝혔다. 정부는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자치단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정부와 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분야 2건의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구체화했다.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가 20~21일 필리핀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필리핀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 대통령실 산하 국책사업 담당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과 각각 양수발전 및 스마트빌리지 분야 업무협약을 했다.퍼스트젠과는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업 타당성을 공동 검토한다.기지전환개발
지붕형 태양광 산업이 AI를 중심으로 근본적인 구조 전환에 들어갔다. 설계와 인허가, 운영을 넘어 자산 평가와 거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식이다.에이치에너지는 AI 에이전트를 앞세워 태양광 밸류체인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기존 시장의 인력 의존 구조를 바꾸고 있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PR 데이’에서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벤처기업협회의 ‘2025 벤처에이스’ 기술혁신 부
코오롱글로벌이 강원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하며 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 방식의 전력 거래도 개시하며 수익 기반 다변화에 나섰다.16일 코오롱글로벌은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 일대에 조성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의 준공을 공식 발표했다. 전날 태백시 오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이번 단지는 총사업비 596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202
프로젝트 발굴부터 제안·수주 및 업무 수행에 이르는 전 과정 긴밀히 협력한국 기업의 대미투자 연계, PM-설계-인허가 등 건설엔지니어링 통합 서비스 제공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기업 앳킨스리얼리스와 손잡고 미국 원전시장 수주 확대에 나섰다.한미글로벌은 캐나다의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인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내 산업 플랜트 및 재생에너지, 원전 분야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 Strategic Alli
중부발전이 제주 풍력발전단지에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재생에너지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소 탈출과 해상 환자 이송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해상풍력 확대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점검에 집중했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7일 제주 풍력발전단지에서 재생에너지운영본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에너지종합기술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탈출 및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풍력발전 설비는 해상이나 외진 지역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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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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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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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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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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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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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시의회 현역 시의원 절반가량이 소속 정당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불출마, 지방선거 뒤 의회 구성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11일 도지사와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이번 선거에서는 청주시의회 의원 정원이 기존 42명에서 45명으로 3석 늘었다.청주시 인구 증가에 따라 기초의원 정수가 확대된 데다 일부 지역에선 한 선거구에서 최대 4명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적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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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8억 투입 재난 취약지 선제 정비
충북도는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규모 재난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지방하천준설 27건, 하천정비 4건, 안전망사업 4건 총 35건에 38억6000만원을 들여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도는 예측과 통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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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세무과는 14일 옥산면 덕촌리 애호박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잡초를 뽑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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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청주지원, 생필품 기탁
대한불교 조계종 한마음선원 청주지원은 14일 지역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3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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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쉼터 조성을 위해 남주동 경로당을 찾아 청소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