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제부총리이자 재정경제부 장관 자리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고 그 밖에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신임 국무위원 후보자 6명을 비롯해 참모진 개편안에 대해 발표했다.이형일 1차관은 경제부총리 후보자로 발탁이 되었다. 그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통계청장 등을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이 후보자가 우리 경제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대통령실 참모진을 포함해 인
◇축제·행사△2026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 ‘울산, 슬독에 빠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슬도의 바다와 윤슬, 노을을 배경으로 책을 읽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외 독서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9월19일~10월18일 매주 토·일 오후 2~8시 슬도아트 일원.△대한민국 공예·디자인 아트페어 울산 2026= 울산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공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예작품을 선보이고 판매도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예·디자인 분야 90개 업체가 참가해 도자기, 섬유, 한지, 목공, 금속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2015년 4월 출시 후 약 11년 만에 거둔 성과로, 인플릭시맙 제품군 4종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본에서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성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일본 자가면역질환 시장의 경우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
공공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흔히 ‘공복’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책임자가 되거나 일정한 권한을 갖게 되면 때로는 그 자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인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공공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나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으로부터 잠시 위임받은 권한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는 책임의 자리다.공공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구를 위한 결정인가’를 물으면 된다. 인사를 할 때 조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을 선택했는가, 예산을 사용할 때 시민과
충북 충주 국원초등학교가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지난 4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원초는 남초부와 여초부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충북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특히 이번 우승으로 국원초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고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계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여초부 결승전에서는 용성초를 맞이해 3:0 스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이 단독 선정됐다.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수상작을 가리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 자리에, 맑은 얼굴 속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임시완을 단독 사회자로 발탁했다.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배우의 길에 들어섬과 동시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스크린 데뷔작인 영
울산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공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예작품을 선보이고 판매도 하는 대한민국 공예·디자인 아트페어가 열린다. 전국의 다양한 공예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추석선물 특별전도 마련했다. 울산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공예·디자인 아트페어 울산 2026’이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전시컨벤션센터 A관에서 개최된다. 울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예·디자인 분야 90개 업체가 참가해 도자기, 섬유, 한지, 목공, 금속, 가죽, 핸드메이드
추석하면 가족과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송편이나 각종 전 등의 음식을 해서 나눠 먹는게 과거부터 이어오던 보편적 풍경이다. 그러나 수 년 전부터 이러한 풍경은 점차 바뀌어가고 있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은 물론 명절 기간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떠난다. 또한 음식도 간단히 각자 집에서 싸와서 먹거나 식당에서 해결하는 식으로 변하고 있다. ◇제사 안 지내고 음식도 간소화 김숙희씨는 5년 전 시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돌아가신 후로 명절 제사를 모두 없앴다.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먹을 좋아하는 제사
17일 오후 3시 15분, 충남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34번 국도 도로포장 공사 현장. 47세 일용직 노동자가 다른 차량에 신호를 주고 있었다. 70대 운전자가 몰던 타이어 롤러가 후진했고, 그를 보지 못한 채 그대로 역과했다. 동료들이 사람이 롤러에 깔렸다고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숨져 있었다.신호수는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배치되는 자리다. 그 자리에 선 사람이 정작 중장비에 깔려 죽었다. 중장비 후진 시에는 후방 경보음과 후방 카메라, 별도 유도자 배치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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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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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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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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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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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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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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