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기존 스탬프투어를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울주군 스탬프투어는 지난 2019년 ‘마모투어’로 처음 시작해 2023년 ‘스탬프투어’로 명칭을 변경했고 현재 연간 1만7000건 이상의 인증이 이뤄지는 지역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울주군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벤트를 확대하고, 이벤트별 인증 보상 물품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
제주시는 아라동 6045번지에 위치한 제110호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사업비 1억3500만원을 투입해 이뤄지는 이번 정비공사에서는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산책로 구간에 파고라와 의자 등을 설치해 휴게공간을 마련한다.또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연동 삼다공원,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 등 공원시설물 정비·확충 사업에 총 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박성욱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
수도권 주택 시장이 산업과 일자리 기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자족도시’로의 인구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도시 내부에서 고용·주거·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일자리 규모와 고용 안정성이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자족도시는 대기업 본사나 산업단지, 첨단 클러스터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거·상업·교육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동탄신도시가 위치한 화성시 인
여수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통합 콜택시 ‘섬섬여수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섬섬여수콜’은 여수시 전체 택시 1,427대 중 1,042대가 가입해 운행 중인 여수시의 대표 택시 호출 서비스로 다수의 차량 확보를 통해 평균 20초 이내 배차가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심야 시간 등 택시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즉시 배차가 가능하며 돌산읍이나 화양면 등 기존에 택시 호출이 어려웠던 읍·
3.1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홍성군이 예방 지도와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27일 홍성군은 백월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불취약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예찰 활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감시망 구축을 지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대보름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지도와 예찰 활동을 주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지난 9일 퇴임한 후 10일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포항시 최초의 3선 시장인 그는 재임 기간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특히 그가 시정을 이끈 12년 동안 포항은 철강산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산업 다변화가 이뤄졌고 관광산업 활성화가 이뤄지는 등 기존 ‘철의 도시’ 이미지를 벗어나 ‘문화산업 관광도시’로 발전했다는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포항에서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경북 발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낸 이 시장을 만나 그동안의 성과
정선군이 운영하는 읍면 복지목욕탕이 이용객 증가와 함께 군민 일상 속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2025년 말 기준 복지목욕탕 누적 이용객 수는 총 21만 370명으로, 전년도 19만 231명 대비 증가하며 안정적인 이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공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일상 복지를 책임지는 기반 시설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정선군 복지목욕탕은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목욕을 통한 위생 관리와 피로 회복은 물론, 이웃 간 교류가 이뤄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제조 공장, 물류 센터, 교육 기관과 같은 대규모 시설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보안 책임자들은 방대한 양의 영상 데이터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검색하며 핵심 정보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운 과제를 안고 있었다. 기존 환경에서는 영상 보안, 출입통제, 경보 시스템이 각각 분리된 도구로 운영되고, 서로 단절된 소프트웨어 위에서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다.특히 대부분의 사고 대응은 사건 보고가 접수된 이후 이뤄지는 사후 분석에 의존해 왔으며, 이는 즉각적인 조치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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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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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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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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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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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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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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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창의 미술 활동 통해 가족 유대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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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부모와 자녀가 미술로 교감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9일 남구 거주 6~7세 자녀와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인 ‘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 1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마다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는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하나의 작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완성하는 협동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오일파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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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에 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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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이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제주언론인클럽은 지난달 26일 제주어류양식수협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에 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제작국 차장, 정책기획센터 인재개발팀장, 시청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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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신진 작가 ‘IBK 아트스테이션’ 개최…“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IBK기업은행이 올해 ‘IBK 아트스테이션’의 첫 번째 전시로 준비한 남다현 작가의 개인전 ‘초특가展’이 3월9일부터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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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광로 BRT "성과 vs 실패" 날 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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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광로 BRT 사업이 6·3 지방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BRT에 섬식 정류장을 도입했다. 2025년 5월 서광로 3.1km 구간 6곳에 설치하면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설 연휴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등 BRT 고급화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52%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 특히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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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건강검진 원스톱 제공
삼성생명이 기업 임직원의 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 분석, 솔루션 제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