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2030년까지 생산성 30% 이상 개선을 목표로 AI 기반 전환을 추진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5일 김동명 사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실질적 사업성과 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 가치 실현을 목표로 4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한다. ESS 사업 성장 잠재력 실현, 제품력과 원가 혁신, R&D 경쟁력 강화, AI 기반 실행 가속화가 주요 과제다.김 사장은 지난해 12월 출범 5주년을 맞은 회사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ESS와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원가 혁신을 통해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25조8101억 원, 영업이익 5170억 원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고 28일 밝혔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2008억 원, 영업이익 1685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다. 이는 OLED 매출 비중 확대와 경영 효율화 강화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OLED 매출 비중은 61
삼성E&A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삼성E&A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전년 대비 18.5% 감소했지만, 연간 목표치였던 7000억 원을 넘어섰다. 삼성E&A는 혁신 기술을 통한 수행 차별화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매출은 9조288억 원으로 전년보다 9.4% 줄었지만 순이익은 6483억 원으로 1.5% 늘었다. 연간 수주는 6조4000억 원 수주 잔고는 17
최근 텅스텐 카바이드와 은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중국의 전략 광물 수출 규제 강화로 인해, 픽커터, BC Teeth 등 기초·광산·터널 굴착용 소모품 제조업계 전반에 원가 부담과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기초 굴착 장비 부품 전문 제조기업 주식회사 원강은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원강은 중국발 수출 규제로 국내 원자재 수급이 경색되는 상황에서도, 다년
최근 건설·부동산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끝없는 비용과의 싸움’이었다. 자재값과 인건비 등 전방위적인 원가 상승 압박이 이어지면서 올해에는 “비싸서 집을 못 지을 상황”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역대 최고치 찍은 공사비 지수…분담금 공포에 재건축 ‘흔들’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공사비 상승 폭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는 132.4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공사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의 경우 최근 3년 사이 1
춘천시가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22억 1,700만 원을 절감했다.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사업을 대상으로 입찰과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사업 추진 전 단계에서 사업 규모와 공정, 단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계약심사는 총 247건으로, 심사 대상 사업 규모는 686억 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공사 분야 106건에서 18억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출신 이우섭 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우섭 사장은 1990년 삼성전자 VD구매팀에서 근무를 시작해 MX사업부 구매팀장까지 약 35년간 삼성전자에 근무하며 구매, 협력사 관리, 원가 혁신, 공급망 운영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이우섭 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며,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이끌었다.위츠 관계자는 “이우섭 사장 영입은 단순한 인사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이우섭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이우섭 사장은 1990년 삼성전자 VD구매팀에서 근무를 시작해 MX사업부 구매팀장까지 약 35년간 삼성전자에 근무하며 구매, 협력사 관리, 원가 혁신, 공급망 운영 전반을 두루 경험한 구매·사업 분야 전문가다.특히 이 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며,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2022년에는 상생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의 후속 조치인 시행령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철강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철강업계는 당장 원가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산업용 전기료 인하 여부가 이번 K-스틸법 후속 조치 시행령에 포함될 것인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정부의 K-스틸법에 따른 후속 조치 시행령 방안은 당초 지난해 12월 말로 예정됐었다. 하지만 전기료 인하 여부를 놓고 관계 부처 간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철강 업체들 사이에선 K-스틸법 시행령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익성 중심의 새로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며 경영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이제는 기술 중심 회사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정 사장은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정상화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며 올해의 핵심 과제로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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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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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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