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여성회관에서 사랑빵 봉사단과 함께 ‘사랑빵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사업이다. 2017년부터 해마다 이어지는 재능기부형 나눔 활동이다. 사랑빵봉사단은 증평군 여성대학 제과·제빵 과정 수료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직접 만든 빵과 쿠키 120여개를 지역 내 돌봄나눔터 7곳에 정기적으로 전달한다. 등굣길 캠페인과 수험생 응원 캠페인에도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간식을 나눠준다. 올해부터는 청소년시설에도 매달 50개 분량의 빵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을 위해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27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 WE_하다 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누구나 안전하고 상호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공단의 강력한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이날 공단은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태백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지난 6일 황지연못 일원에서 ‘지금, 여기,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슬로건으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백시가족센터, 태백시청소년상담센터,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 부산 수영구는 1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봄 봄 봄 서포터즈와 민관경 합동으로 안심귀갓길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 요소를 살피고 개선하는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봄 봄 봄 서포터즈 10명을 비롯해 수영경찰서와 부산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가로등 조도와 CCTV 설치 현황 및 비상벨 작동 상태 등 안전 시설물과 보행 환경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이들은 단순 시설 점검에
대전 서구가 여성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논의했다. 현재 7개 단체로 구성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왔다. 총회에는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회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추진,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충북 진천군은 10일 저녁 지역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81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군 가족친화과, 문화관광과, 교육청소년과, 식산업자원과,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게시물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노래연습장 청소년실 표기와 주류 판매 여부, PC방 청소년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를 운영, 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다. 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
삼척시는 지난 2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대전 대덕구가 여성 활동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거점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육아복합마더센터에 여성친화 거점공간 ‘대덕열린마루’를 조성, 현판 제막식을 했다. ‘대덕열린마루’는 여성 소모임 활동 지원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생활 밀착형 거점 공간이다. 이 공간은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주민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인접한 공유부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간 조성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양산시가 9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단 역할을 구체화하고 생활 속 체감형 활동과 정책 제안 기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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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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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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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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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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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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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협의체 발족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주민, 전문가, 서울시가 함께 해법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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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 도입·비례 확대”... 인천 시민단체, 1인 시위 돌입
43분전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시민단체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제 개편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인천시민정치광장 준비위원회는 16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정치 개혁 과제를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는 개혁은 가짜“라며 ”야 5당과 시민사회가 국민 앞에 약속한 결선투표제 도입과 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가 기득권 장벽 앞에 멈춰있다”고 말했다.이어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권력 독점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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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 67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시가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해당 지역은 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이 중단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다.이후 세 차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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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이용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는 오늘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탑승한 승객에게 건당 최대 2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항공권 예약은 이날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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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이사회 변신 예고…'IT·은행·민변' 현장 전문가 영입
iM금융지주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변신을 예고했다. 금융당국이 강조한 '현장 전문가' 중심 구성과 함께 정무적 의미도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금융지주는 2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북구 옥산로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15기 정기 주총을 연다.당기 이사의 보수한도는 29억 원으로 전기보다 높였다. 사외이사 증원 및 주가 상승으로 인한 이연보상 지급액 증가 등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작년 실제 지급액은 17억5000만 원이었다.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