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20일 송악사회복지관에서 송악실버학당 수강생 및 봉사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카드 배송원이나 카드사 상담원,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피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피싱범들은 금융감독원·검찰 등을 사칭하며 범죄 연루를 빌미로 금전을 편취하고 있으며 특히 50~70대를 대상으로 노린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이다.지난 6월 합덕읍에서 60대 여성이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금 2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간헐적 단식이나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담석증’ 발병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식사량을 줄이면 담낭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져 담즙 정체를 유발하고, 결과적으로 담석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 자료에 따르면 담석증으로 진료받은 20~30대 환자는 2021년 3만 2,516명에서 2025년 3만 3,852명으로 약 4.1% 증가했으며, 2025년 기준 20~30대 여성이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약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여성기관과 함께 기획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 발표 128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여권통문은 여성의 교육권·직업권·참정권을 요구하며 여성이 사회의 동등한
관리업계가 드라마 종영에 맞춰 내놓은 메시지는 분명했다. 극중 경리 직원이 장부를 위조해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원이 채워진 것처럼 꾸미는 설정은 현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관리비는 매월 공개되고, 장충금 통장은 관리소장 직인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인감을 복수 등록해 임의 인출이 불가능하며, 외부 회계감사와 조기경보 시스템까지 작동한다고 했다.그 반박이 나온 지 며칠 만에 광주 광산구에서 다른 사건이 드러났다.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한 40대 여성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장기수선충당금을 비롯한 관리비를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
제주시 한림읍에서 30대 여성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5월 12일 늦은 오후에서 13일 새벽 사이다. 휴대전화 한 대만 들고 집을 나섰다. 함께 살던 연인이 15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지만, 이 신고는 종결됐다. 근거는 담당 경장이 지휘라인에 올린 보고 한 줄, 신고 대상자와 연락이 닿아 안전을 확인했다는 취지였다.그 보고를 뒷받침할 통화기록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5월 종결 당시 담당자와 실종자 사이 통화내역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넘겼다. 해당 경장은
돌·바람·여자가 많아 ‘삼다도’로 불렸던 제주의 여성 이장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주지역 이장 172명 중 여성은 단 4명에 불과하다.더구나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최근 10년간 제주의 경우 7개 읍·면 96개 행정리에서 473명의 이장이 선출됐는데 이 중 여성은 12명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읍·면이 소재하고 있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선출된 이장 10만7945명 중 여성이 8.43%인 것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치다.인권위
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한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활짝 웃는다. 미국인 소피아 워커씨다.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다.워커씨는 최근 청온 봉사단에 가입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이웃을 돕는 마음은 같았다. 워커씨
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한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활짝 웃는다. 미국인 소피아 워커씨다.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다.워커씨는 최근 청온 봉사단에 가입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이웃을 돕는 마음은 같았다. 워커씨의 얼
울산시교육청은 28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404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시험은 접수 인원 565명 가운데 484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404명이 합격하며 83.4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9명, 중졸 53명, 고졸 342명이다. 분야별 최고 득점자는 초졸 검정고시 99.16점 1명, 중졸 98.66점 1명, 고졸 100점 9명으로 집계됐다.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초졸 76세 여성, 중졸 74세 여성, 고졸 83세 여성이
충북 진천소방서가 소방드론의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산속에서 길을 잃은 80대 치매 여성을 공조 수색 요청을 받은 지 약 2시간 만에 구조했다.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4시59분께 “자정 무렵 집을 나간 80대 치매 여성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경찰의 공조 요청이 접수됐다.소방서는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진천경찰서와 함께 진천읍 연곡리 자택 주변을 수색했다.현장에는 야산과 계곡이 혼재해 인력만으로 신속한 수색이 어렵다고 판단, 소방드론을 투입해 수색 범위를 넓혔다.진천소방서 지휘팀 김현우·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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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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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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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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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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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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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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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정책 벗어난다"…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 농협·도와 농정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농협 강원본부, 강원도 농정국과 함께 도내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지난 8일 농협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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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아픔 딛고 청정도시로…태백시-석공 "광부사택 주민 길거리 안 내몰린다"
태백시와 대한석탄공사가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지역 대체산업 부지를 확보하고 사택 거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태백시는 8일 대한석탄공사 본사에서 ‘경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