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 사건과 관련, 실종 추정 지점 인근 CC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쯤 전량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의 영상 열람 요청은 그로부터 두 달 뒤에야 이뤄졌다.24일 한동훈 국회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씨가 자취를 감춘 한림읍 일대의 방범용 CCTV 111대와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수집용 카메라 7대 등 총 118대의 CCTV 모두 실종 당시의 영상이 삭제되고 없었다.또한 실종 추정일이 포함된 5월 12일부터 20일까지의 영상은 모두 남아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의 행방이 일주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함께 헬기와 도보, 드론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2일부터 44명 규모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본격적인 수색에 합류한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1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네팔군과 함께 한국인 실종 추정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헬기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일대를 공중에서 확인한 뒤 상부댐 인근에 착륙해 지상 수색까지 벌였지만 실종자와 관련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유사한 자연재해가 언제든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네팔을 포함한 남아시아 지역은 풍부한 유량과 산악지형의 큰 낙차 등 수력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국내 발전사들이 2010년대 초부터 수력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곳이다.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로 이번 네팔 대홍수 등 각종 자연재해가 반복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홍수가 덮친 네팔 어퍼트리슐리-1(UT-
제주에서 실종됐던 2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실종자 수색을 벌이던 제주해양특수구조대가 서귀포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수습했다.해경과 경찰은 이 시신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한 결과, 지난 28일 실종된 ㄱ씨인 것을 확인했다.지난 28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ㄱ씨의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소멸 극복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팔공산 계곡의 장기 불법시설을 철거한 공무원들을 치하하고, 히말라야 산악지대 홍수로 실종된 재외국민의 무사 생환을 기원했다.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와 지방 소멸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풀
여야가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런 대규모 홍수로 실종·고립된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했다.지난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재까지 최소 160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등 우리 국민 8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정부와 청와대 및 외교당국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우리 국민의 수색과 구조를 위한 신속한 대처에 나서고 있다.이재명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거주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의 최초 실종신고 접수 당시 경찰의 첫 수색부터 엉뚱한 곳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인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께 거주지를 나온 후 거주지에서 직선 거리로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농장에서 지난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5월 15일 오후 6시43분께 첫 실종 신고를 받은 후 한림항 주변을 중심으로 장씨를 찾다가 오후 9시16분께 수색을 종료했다.실종 사건을 담당한 A경장이 사건을 종결 처리, 수색 인력이 2시간30분 만에 철수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장미란씨로 밝혀지면서 사건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경찰은 장씨의 정확한 사인 및 사건 허위종결 경위, 그리고 추가로 허위종결한 사례가 있는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것이다.▲경찰은 25일 오전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 치아 감정 결과와 현장에서 발견된 장씨의 휴대폰, 팔찌와 반지 등을 통해 장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은 또 부검 결과 특이골절 등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장씨의 사인을 두고 의문이 제기
울산소방본부가 야간에 실종된 치매 고령 여성을 소방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수색을 통해 안전하게 구조했다.26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 24분경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망성교 일원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고령의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이 접수됐다.소방본부는 즉시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과 소방드론 등 전문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망성교 일대와 실종자의 예상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지상 수색에 나서는 한편, 소방드론을 투입해 공중 수색을 병행했다.특히 어두운 야간환
3개월여 전 실종된 장미란 씨가 숨진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제주도가 범죄율이 높은 위험한 우범지역이라는 인식이 인터넷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국회의원이 이를 '착시현상'이라며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주 연쇄실종 암장 사건은 엄정하게 파헤쳐 책임을 묻고 재발을 막아야 한다"면서도 "제주가 특별히 범죄가 많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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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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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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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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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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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호르무즈 파병 한다면서 이란에는 "재외국민 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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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시스템이 AI 팩토리 확산으로 제조·산업 현장의 연결성이 높아지면서 운영기술 환경에서도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시스템 전반을 함께 고려한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여의시스템은 지난 8일 ‘연결될수록 위험하다, AI 팩토리 시대의 OT 보안 전략’을 주제로 OT 네트워크 보안 웨비나를 열고 국제표준 IEC 62443를 기반으로 한 산업 네트워크 보안 전략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이날 웨비나에는 유익준 여의시스템 기술영업 네트워크파트 매니저와 박진수 기술서비스팀 네트워크서비스파트 파트장이 연사로 참여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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