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민락맥주축제’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도시공사와 민락2지구상가번영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시와 농협이 후원했다.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생맥주와 먹거리 판매 ▲무대 공연과 EDM 파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
울산시는 14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 발생을 가정한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시와 구·군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 의료기관 등 40여 개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울산의 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해 산업체 보건관리자도 참여했으며, 사망자 발생 시 장례 절차와 확진자·격리자 등의 심리적 위기 대응을 점검하기 위해 장례지도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의심환자 신고부터 확진자 발생까지 단계별 대응을 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대학·기관들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유형에 따라 최대 5년간 100억~200억 원이 지원된다.전남권에서는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 대상 1유형에,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도 2유형 공모에 나선다.광주권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 5개 자치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대학, 기관 등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힘을 모은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선도적 교육혁신 모델 창출, 우수 모델 확산 선도가 목표다.공모는 1유형, 2유형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전남권의 경우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1유형에 참여하며,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
순천시는 지난 3일 순천시 청년센터에서 ‘순천시 대학협력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지역대학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지역대학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협력협의회를 꾸렸다. 협의회는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3개 대학의 학생 대표들과 교직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시와 대학생 간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청년정책 등 시정 홍보와 대
충남도의회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9월 한 달간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경험한 변화와 삶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특별전에서는 배움에 대한 설렘과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감정 등 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울산시민 3명 중 1명꼴인 50·60 ‘신중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정부 지원 종료로 갈림길에 섰다. 사업을 이어가려면 울산시와 각 구의 부담이 10배 안팎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당 4000원에 그치는 사회공헌형 사업을 실질적인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의 50~60대 인구는 37만7659명으로 전체 109만1948명의 34.6%에 달한다.현재 울산에서는 시와 중·남·동·북구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 사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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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월 10일 보랏빛 청춘들의 무대가 평촌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안양시는 ‘제7회 안양청년축제’를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안양청년축제는 시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청년 중심의 축제다.올해 축제의 슬로건 ‘청춘은 보라’는 열정의 빨강과 쉼의 파랑이 어우러져 비로소 완성되는 청춘의 색을 뜻한다. 아울러 저마다의 빛깔을 가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다채로운 청춘을 함께 ‘보라
2주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신공항하이웨이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개통하고 손실 문제가 현실화하면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이 운영사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와 국토부는 2020년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일본 츄고쿠도료 경영진이 울산시를 찾아 츄고쿠삼화페인트의 1200억원 규모 공장 신설과 본사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울산시는 14일 시청에서 다테 켄시 츄고쿠도료 대표이사 일행이 김상욱 울산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시와 츄고쿠삼화페인트가 체결한 투자협약의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과 다테 대표는 울산 공장 건립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츄고쿠삼화페인트는 협약에 따라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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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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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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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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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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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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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옹진군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출장소 10회 운영
31분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금융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옹진군 도서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출장소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서지역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금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옹진군, 농협은행과 협업해 보증상담부터 보증서 발급, 대출실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경영애로 상담과 교육·컨설팅 등 비금융지원 안내, 비대면 보증신청 지원 및 불법 브로커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이동출장소는 지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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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 고함량 유산균 신제품 공식몰 단독 공개
헥토헬스케어가 유산균 시장에 고함량 캡슐형 신제품을 내놓는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을 공식몰에서 28일부터 사전판매한다고 밝혔다. 1캡슐에 담긴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는 1000억 CFU이며, 하루 한 캡슐만 먹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균수 단위인 CFU는 살아서 증식할 수 있는 균의 개수를 뜻한다.제품에는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복합 원료 'DSF'가 쓰였다. 8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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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안동 골목상권 연계 픽업 할인...입점 가게 대상
우아한형제들이 안동시와 손잡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0월4일까지 안동시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원도심 마스크데이 페스티벌'과 픽업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 방문객이 픽업 주문으로 골목 상점가를 찾도록 유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안동시의 특산품 홍보 팝업 행사장도 연계 대상이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 우아한형제들은 민트바 비누, 펜, 메모지 등 자체 제작한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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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사이버공격 실전 대응력 높인다
한국전력이 에너지 분야 사이버보안 대응역량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을 진행한다.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에너지 기관Ⅰ, 에너지 기관Ⅱ, 대학부, 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온라인 예선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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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료비 올린다?…美 보험사 비용 '9억달러' 불어났다
병원의 AI 의료 코딩 도구 확산이 미국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험업계 분석이 나왔다. 환자의 상태를 더 복잡한 질환으로 분류하는 사례가 늘면서 2년간 약 9억4200만달러의 추가 지출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지난 26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협회는 2023~2025년 보험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병원이 환자를 의학적으로 더 복잡한 상태로 분류하는 사례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제공된 치료에는 이에 상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