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과 청천면 화양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한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8억원을 확보했고 전체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시설 개선, 노후 주택 정비,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이다. 주요 내용은 폐쇄회로(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8일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광 콘텐츠 확충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중심의 시설 조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운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박석연 위원장은 “유성온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에서 안동·청송·고령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과 함께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경북도는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중앙 공모 일정에 맞춰 각 시군의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국토부 및 관계 전문기관의 현지 컨설팅을 활용한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을 높인 전략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25년 전국 20개소 중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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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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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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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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