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24일 ‘2026년 단양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최종 선정 11개 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섰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팀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선정된 팀들은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
  충남 계룡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추진되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총 43개소로 계룡시 자체 선정 시설 34개소와 중앙부처 위임시설 9개소로 구성됐다. 자체 선정 시설은 효성요양원 등 복지시설 7개소, 남선교 등 교통시설 14개소, 공동주택 2개소, 노래연습장 5개소,
충남 금산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량이 총 7호로 배정돼 신청 물량에 비해 부족함에 따라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 군은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예비 명단에서 순차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000만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농협을 통해 연 2%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원은 국비 209억 원,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
충남 금산군은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3권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일반도서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도서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아동도서 ‘나는 단단한 아이‘이다. 군은 올해 1월 군민 도서 추천을 받아 총 92권을 후보로 정했으며 지난 2월 9명의 사서선정단이 부문별 3권씩 총 9권을 뽑은 후 군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부문별 1권씩 총 3권의 비단책보가 선정됐다. 4년째를 맞는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포식은 오는 18일
대전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특별정비예정 27개 구역 중 10개 구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는 2025년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 이달 3일까지 선도지구 신청을 접수했다. 이번 공모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구별 접수 현황을 보면, 둔산지구는 특별정비예정구역 17개 구역 중 9개 구역이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평균 주민동의율은 89%로 높게 나타났다.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 △아동부문 ‘29센티미터’가 선정됐다.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충북 청주시는 총사업비 229억원을 들여 흥덕구 옥산면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진입도로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도매시장 주변의 도로 구간을 폭 15∼20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된다. 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392 일대에서 ‘2026년 제2차 임시총회’를 진행한다.이번 총회에 상정된 핵심 안건은 ‘GS건설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과 조합장 직권 상정으로 이뤄진 ‘조합장 재신임 승인’ 건이다. 조합은 이주비 대출 이자를 조합원이 직접 부담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의 50% 이상이 현장에 직접 출석해 투표해야 하기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총회 일자가 5월 1일로 정해진
감사원이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부채 사후관리, 특수관계인 간 거래에 대한 증여추정 검토, 사무장병원 관련 부가가치세 과세 관리 등 핵심 세정 분야 전반에서 다수의 관리 부실을 적발하고 총 23건의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감사원은 2025년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지난해 5~6월 국세청 본청을 대상으로 정기감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주의 11건, 통보 12건 등 조치가 내려졌다.이번 감사는 최근 지속되는 세수 감소 흐름 속에서 세무조사 및 세원관리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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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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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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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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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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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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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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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안전한 일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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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이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로, 지역적 산재 특성이 두드러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도 산하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행 중인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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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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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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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에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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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밝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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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사태 장기화...제주 전방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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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주도를 상대로 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은 “원유를 주원료로 하는 아스콘 가격이 폭등했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제주지역 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중단됐다”며 “공공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건설자재 수급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재관 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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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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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