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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베스트웨스턴 아산호텔에서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 민주시민교육 실천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함께 읽고, 함께 살기: 독서로 만드는 민주시민’을 주제로,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민주시민교육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혐오 표현과 차별을 예방하기 위한 독서 기반 인권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교사들은 독서 자료를 통해 혐오 표현과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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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13일∼14일까지 베스트웨스턴 아산호텔에서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 민주시민교육 실천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함께 읽고, 함께 살기: 독서로 만드는 민주시민’을 주제로,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민주시민교육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혐오 표현과 차별을 예방하기 위한 독서 기반 인권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교사들은 독서 자료를 통해 혐오 표현과 차별의 문
두북농협은 10일 울주군 두서면 인보리 두북농협 2층 회의실에서 ‘두북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서정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조합원, 자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두북농협은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지역 조합원 자녀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미래의 유망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서정익 조합장은 “장학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살기
충남 홍성군의회는 21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권영식 의원이 ‘지역발전의 시작은 소통입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먼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박정주 군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선택에는 더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 달라는 기대와 희망이 담겨 있다”며 새로운 군정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가 충남도 행정부지사 재직과 중앙부처 협력, 기업 유치 등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이러한 역량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대전 유성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성에서 일주일 살기 유성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유성의 온천·관광명소·음식·문화 등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이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대전 외 거주자로, SNS를 활용해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40개 팀 내외며,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는 구독자 또는 팔로워 수,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제작한 콘텐츠
부산 연제구는 지난 8월 5일 올해 100세 생일을 맞은 서정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장수 축하물품인 공기청정기를 전달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지금의 발전은 지난날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살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축하 방문을 받은 서정애 어르신은 따뜻한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연제구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전
춘천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애영유아를 위한 전문 공공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춘천만의 캐릭터와 자연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잇달아 선보이며 ‘살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춘천시는 장애영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했다.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립하나어린이집은 연면적 230㎡,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
동해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 창설 80주년을 계기로 민·관·군이 함께하는 의료봉사를 추진하는 한편, 여름철 결핵 예방 관리와 주택 공시가격 사전 열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잇달아 펼치며 ‘살기 좋은 동해’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동해시는 오는 8월 6일 송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관·군 합동 대민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군항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정선군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작은영화관을 통한 독립예술영화 활성화부터 오랜 주민 숙원이었던 토지 경계 정비까지, 정선군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세심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정선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 내 작은영화관인 고한시네마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예술영화를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
부산 영도구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는 연중 운영 중인 「열려라 골목길」 사업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열려라 골목길」은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돌봄 사업이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함은 물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캠프는 생활 속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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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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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을 산출하는 관측조사에 스마트폰 영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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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 약 6개월간 공동 개발해 완성한 것으로 정비사가 결함 증상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문맥을 파악해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준다. 기존 정비 현장에서 쓰이던 약어와 비정형 기록도 표준 문장을 자동 변환한다. 주요 조치 사항과 결함 부위 등 핵심 정보도 자동으로 추출해 정비 데이터의 활용도도 높였다.아울러 그동안 흩어져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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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청소년과 시민의 시선으로 새롭게 기록되고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를 넘어 지역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을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현재 ‘청소년 문화플래너 양성과정’과 ‘독립출판 작가 양성 워크숍’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의 문화기획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