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농협 비위 근절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1월26일부터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3월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감사에는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금감원, 감사원, 공공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강도높게 이루어졌다.이번 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감사의 후속감사로서 농협중앙회・자회사 등의 운영실태 전반을 점검했으며, 선행감사에서 추가 사실규명이 필요했던 사항 38건과 익명제보를 기초로 선정한 12개
봉화군은 3월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박현구 봉화군수를 비롯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1분기 회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 보고, 영주 3260부대 3대대의 군 주요활동 및 안건 발표, 기관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박현국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1개월전
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
​ 정부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자 대한민국 전자관보 및 시 공보를 통해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재산 공개 대상은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이경식 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시의원 및 구청장을 포함한 총 86명이다.​이들 재산공개 대상자들의 신고 재산 평균액은 13억 1028만 원으로 집계됐다.​재산총액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체의 60.5%에 해당하는 52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두겸 시장은 30억 2259만 원의 재산을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일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협약 운영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자체와 대학과 협력한 지역 맞춤형 공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여고와 포항고등학교 관계자,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주요 사항 심의 △학교별 교육과정 특성화 자문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 4회 정기 협의회를 운영해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행정
충남 예산군은 20일 중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분기 회의 결과 조치 내용 및 주요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계획 △산재근로자 업무복귀 적합성
충남 예산군은 지난 17일 창소3리 마을회관에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회’ 창립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소3리 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임원 15명을 주민협의회 위원으로 구성하고 한대식 이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주민협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과의 협의 사항, 마을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창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되었다.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BCCKingpin, LLC는 케이뱅크 주식의 보유 지분을 전량 해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발행회사의 신규상장에 따른 신규보고와 발행회사의 주식 장내 매도로 제시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가는 3월 13일 09시 42분 기준 7150원이며, 전일 대비 110원 하락했다.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제1부 보고의 개요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대량보유자에 관한 사항가. 보고자 보고자 개요 보고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2일 청주 새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윤 교육감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며 새 학기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급식에서 만족하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물었다.식사 이후에는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생활습관 형성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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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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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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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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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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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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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 캠퍼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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