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인천광역시지부 무용 분과장 최경희가 이끄는 춤새향무용단이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인천 부평구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만유의 꽃그늘 드리우고」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만유의 꽃그늘 아래 모든 생명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 예술과 삶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한국 춤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전통 춤이 지닌 정신성과 예술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치유, 그리고 공동체적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공연의 문을 여는 ‘기원무’는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춤으로 무대의 의미를
제주지역 월동채소 과잉 생산과 가격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이 지원 확대와 함께 미참여 농가에 대한 패널티를 새롭게 도입한다.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밭작물 재배면적 조절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주간 '2026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등 월동채소 재배면적 증가로 공급 과잉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연작에 따른 토양환경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김한규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중 제기한 제주도 바이오중유 발전소의 오염물질 배출 실태 문제가 지금까지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바이오중유를 원료로 한 발전소가 운영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단법인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는 김 국회의원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제주지역 바이오중유 발전소 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중부발전의 내연발전기 2기가 지난 2024년과 비교해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현재 제주도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지난 5일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와 지역 내 신장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장장애가 있는 지역 주민들이 의료 기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불편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한국병원은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편리한 진료 예약 서비스 제공 △응급환자의 신속한 응급의료 조치 및 적극적 지원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보건의료 정보 제공
3주전
인천의 아름다운 섬 풍경과 숨겨진 가치를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사단법인 인천섬유산연구소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 신포로 15번길에 위치한 공간해안갤러리에서 「인천 섬 비경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연구소가 수년간 진행해 온 시민 회원답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인천 섬의 풍경사진 가운데 엄선한 8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비롯한 인천의 다양한 섬들이 간직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를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장애를 소재로 제작했거나 장애인이 제작 과정에 참여한 작품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이번 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단편 경쟁부문 공모는 장애와 인권,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작은 장애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 또는 장애인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와 형
3주전
대한민국 여행 문화의 선구자이자 ‘세계의 나그네’로 불리는 김찬삼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포럼이 성황을 이뤘다.사단법인 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는 지난 5월 26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세미나실에서 ‘KCS 세계여행가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대 여행문화연구소와 공동 주관하고 문화·관광계 유관기관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계 및 업계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1인 여행자 눈에 비친 글로벌 여행과 여행산업 트렌드 변화: 다시 돌아오는 혼자 여행’을 주제로 한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여성주의 작품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한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한다.제주여성영화제는 제주여민회가 주최·주관하는 제주 지역 대표 공익 문화 행사이다. 출품작은 여성 서사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40분 이상 의 장편이며, 장르 제한은 없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여야 하며, 연출자 개인 출품작에 한한다. 출품된 작품은 제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래팀의 심사를 거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된다. 또한 씨네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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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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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참여 지역 합창단 공모
6일전
인천시립합창단이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 참여할 관내 합창단을 공모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8~1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과 회관 대공연에에서 열리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회’에 출연할 인천지역 36개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공모 참가자격은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활동 경력 2년 이상의 인천 소재 합창단으로 15~26일 신청서와 최근 1년 이내 정식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출연 합창단은 예술감독과 외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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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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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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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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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8시간전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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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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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검찰, 꿈 깨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관련 내용에 대해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목소리를 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 모습을 드러내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아직도 수사권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라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하겠다"며 "검찰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상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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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더존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 개설
한국세무사회는 더존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회원들의 업무상 불편을 해소하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존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센터는 세무사 회원들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과 관계없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더존프로그램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오류, 신고기간 장애, 기능 개선 요구사항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한국세무사회 회원의 72% 이상은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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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부동산으로 흘러가선 안 돼…보유세·양도세 정상화 필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호황이 일시적 착시가 아닌 실질적 성장에 기반 한 것이라고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