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가 LNG 생산기지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며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체계 전환에 나섰다. 전국 생산기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반 혁신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한국가스공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본사 생산운영처와 당진기지 시운전부를 비롯해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전국 5개 LNG 생산기지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AI를 활용한 혁신으로 안전
충남 서산시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처요령을 안내하고자 진행된다.  지난 4월 3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교육 대상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문 강사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46개소를 찾아 직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분야는 교통·생활·범죄·보건·자연재난 등 5개 분야로, 각 대상자에게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공건축 실현을 위해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특색 없이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하는 공공 건축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토록 해 아름답고 내실 있는 건축물을 통한 도시경관 및 공공건축물을 만들어내는 제도이다.이날 행사는 당진시 김동필 스마트도시과장, 총괄 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8명, 분야별 전문가 3명 등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민간전문가는 △총괄건
정부가 도로시설·철도시설·항공시설·물류시설·공동주택·건축물·공동구 등 국토교통분야 전국 700여곳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분야별 전문가 등 1,323명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함께 실천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기존 교육·보건 중심에서 환경 분야로 영역을 확대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25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 3개국을 대상으로 OD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는 총 사업비는 1억7000만 원 규모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각국 현지 여건에 맞게 운영된다.동티모르에서는 2021년부터 ‘제주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란 전쟁을 비롯한 엄중한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 추진에 나선다. 유성구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핵심 과제로 정하고, 인프라 개선과 교육·문화·행정을 결합한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36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교통·교통약자·교통문화 등 분야별 44개 사업을 추진해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하기동·화암동·방동·세동 등에 신규 진입도로를 개설해 차량 흐름과 안전성을 높이고, 볼라드·점자블록 정비 등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개선을 추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충북 증평군은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15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설별 점검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건축·교통·어린이·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등 9개 분야 57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6월1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
충북 단양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해 토목, 전기, 건축, 가스, 소방설비 관리 상태 전반이다. 군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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