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오는 10월 개소를 앞둔 신축 보건소의 막바지 공사와 개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군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달 31일 화양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 보건소는 해충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해충 예방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생화학 테러 및 고위험 병원체 유출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맞서 경주시가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빈틈없는 초동 대응 안전망을 가동했다.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물테러 발생 대응
화성특례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화성시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이용 주민 중 미진단자와 발병 고위험군 15명을 모아 진행한 ‘기억을 품은 학교’ 교실이 종강했다고 밝혔다.
자살 위험이나 정신응급 신고는 경찰의 현장수습이 마지막이 아니다. 신고 당시 위험을 넘겨도 상담과 관리가 이어지지 않으면 비슷한 위기가 반복될 수 있다. 동부경찰서가 보건소와 ‘출동 이후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대구 동부경찰서가 9일 동구보건소와 자살 예방 및 사회적 약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고령자와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근무하는 광해방지사업 현장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광해광업공단은 18일 강릉 흥일탄광 수질정화시설 설치공사 현장에서 강릉시 강동보건지소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보건소 의료진이 현장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상주인력과 일용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당뇨관리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 등을 제공한다.공단은 취약작업 안전작업 가이드 숙지, 배치 전 건강상태 확인과 작업량 조정, 주 1회 혈압·체온 측
인천 검단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우리 아이를 위한 첫번째 건강수업, 달빛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빛어린이병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가정 내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증가에 발맞춰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지원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검단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8월 31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다품협의체란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다양한 기관이 함께 품는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보호하고자 구성된 협의체이다.이번 협의회는 영양교육지원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건소 등 관련 기관 실무자가 참석해 위기학생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회의에서는 2026년 위센터에서 실시한 정서행동특성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보건소에서 청소년 자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1차 평택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평택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는 자살예방관인 평택시 부시장을 총괄로 하고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공동 대응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보건소, 복지국, 교육국과 교육청 및 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사례에 따라 학교의 위클래스, 경찰, 소방, 가족지원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 지
영광군은 27일 지역사회 자살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 및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영광군을 비롯해 보건소,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자살예방 및 위기대상자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대응과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 가족갈등,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요인을 가진 대상자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3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3시간전
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3시간전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2시간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