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사과 주산지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미래형 사과 재배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20개소가 모두 선정돼
올해 로봇이 일하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일자리 감소와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상황이 현실로 대두되면서 고용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피지컬 AI’의 발전이 가져온 산업 구조의 변화로, 로봇이 인간의 물리적 노동을 대체하거나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경산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하여
저출생 대응이 선언을 넘어 실제 생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까. 경북도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 정책의 성과를 지난해 수치로 제시하며 답을 내놓았다. 만남에서 출산,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 정책이 일정 수준의 체감 효과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군포시 최대 현안 중 하나였던 군포역 앞을 통과하는 47번 국도의 지하화가 확정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14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특히 “지하화 확정이 종이 위 결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 지
스테인리스 강관 기업 이렘이 2025년 개별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9일 공시했다.이렘의 2025년 매출액은 919억9476만7552원으로, 2024년 1098억3199만9855원 대비 16.2%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137억9647만6379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47억2345만6766원 대비 192.1% 확대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161억3022만6778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48억9802만6363원보다 8.3% 늘었다. 회사는 시장환경 변화로 인한 매출 감소
최재용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위원은 “지금 천안은 고품격 미래도시로 도약하느냐, 성장의 정체기에 머무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화려한 말보다 실용과 문제해결로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구현할 실천가가
대구 동구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로 인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 정보화교육」을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2026년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컴퓨터, 인공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