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학령인구 변화로 생긴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의 유휴 공간을 지역 필요 기능과 연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육청·북구청 등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북구청, 호계초등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호계초 유휴 공간 활용방안 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손 부의장의 호계초 현장 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다. 교육청과 북구청 관계자들은 교육환경과 지역 수요를 고려해 실질적인 활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점검 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1차 점검 이후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민원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절차 투명성 강화 등 부서별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추진이 미흡한 과제는 원인을 분석해 보완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로 확산해 청렴 시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청렴 시책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에서 제10대 강동구의회의 첫걸음을 알리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심우열 의장은 인구 50만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동의 변화에 맞춰 교통과 주거, 안전과 복지 등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구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의
애플이 올가을 14인치 화면을 탑재한 M6 맥북 프로를 출시할 전망이다.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새 제품은 현행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M6 칩을 앞세워 AI 처리 성능과 기본 연산 성능, 전력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변화의 중심은 M6 칩이다. 특히 AI 관련 작업 비중이 커지는 사용자에게는 신경망 엔진 강화가 가장 큰 변화로 꼽힌다. M6는 기존 M5와 그 이전 칩에 들어간 16코어 신경망 엔진 대신 듀얼 16코어 신경망 엔진을 탑재한다. 맥OS 27에서 AI 활
8월 미국 증시에서는 월가의 대표적 약세 논리에 눌렸던 종목들이 대거 반등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8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S&P500 내 주요 상승 종목들이 인공지능 위협, 성장 둔화, 업황 악화 우려를 실적과 수급 변화로 뒤집었다고 평가했다.가장 두드러진 종목으로는 모더나가 꼽혔다. 모더나는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실험용 흑색종 백신의 유망한 결과를 발표한 뒤 8월 S&P500 수익률 상단에 올랐다. 코로나19 백신 수요 감소 이후 수년간 주가
동아제약이 배우 남궁민을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 프로액’의 새로운 얼굴로 기용하고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동아제약은 1일 베나치오 프로액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TV와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식생활 변화로 식후 더부룩함이나 소화불량 등을 경험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평소 자기관리에 힘쓰는 배우 남궁민의 이미지가 제품이 지향하는 전문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
이 찜통 같은 무더위를 식혀줄 빗소리가 반가운 여름, 하지만 안심할 수만은 없다.기후 변화로 국지성 폭우와 강풍 같은 이상기후가 잦아지며 보이지 않는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장마철 침수와 누전, 냉방기기 사용의 급증으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를 맞아 찾는 인원이 증가하는 펜션, 호텔, 캠핑장 등 숙박시설도 예외는 아니다.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에서 한순간의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번지기 쉽기 때문에 사전 예
바쁜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미혼남녀의 연애·결혼관이 달라지는 가운데, 30대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만남만을 기다리기보다 결혼을 전제로 상대를 찾을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활용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노블리에는 최근 20~40대 자사 회원 및 가입 상담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결혼정보회사 방문 계기 및 선호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결과, 응답자의 43.2%는 결정사를 찾게 된 가장 큰 이유로 ‘검증된 신원과 감정·시간 소비의 최소화’를 꼽았다. 소개팅이나 데이팅 앱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만남을 이어가기보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예산 부족과 환경 변화로 위축 위기에 놓인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을 정상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손 부의장은 2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관계자와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와 함께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난 11일 1차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산 감축에 따른 예술수업 시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축소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박탈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 제
농협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공예박물관서 열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우리 쌀의 공익적 가치와 소비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농협경제지주는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소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쌀 소비 생태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다채로운 산업적 확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쌀의 날 제정 의미와 지속가능한 우리 쌀 소비 확대 전략쌀의 날이란 벼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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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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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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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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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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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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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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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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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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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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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IC 인근 통근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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