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이 속초와 관동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와 노래, 옛이야기로 만나보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관동의 흥과 멋-속초 바다에서 듣는 우리 노래, 우리 시, 그리고 옛 이야기’다. 관동의 자연과 역사, 그 속에서 탄생한 문학과 노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살펴보는 과정으로 마련됐다.교육은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속초시립박물관 1층 강당 등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역사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초3~고3 학생 120여 명 대상 1박 2일 SW·AI 해양과학 캠프 성료-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 해양수산산업연구원 ·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 코리아 ·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공동 기획·운영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바다에서 미래를 읽다: SW·AI와 함께하는 해양과학 탐구」를 주제로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SW·AI 해양과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
17시간전
부산 영도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아미르공원에서 청년들을 위한 대표 축제인 ‘제5회 영도 청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영도 청년 페스타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와 잔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 먹거리와 휴식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낭만 캠크닉’을 메인 테마로 정해 아미르공원의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청년들이 여유롭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공간은 ▲체험존 ▲캠크닉존 ▲버스킹존
남해 상주 바다에서 출발해 금산과 편백숲을 지나 독일마을까지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런 투 빌리지’가 오는 10월 31일 열린다.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상주에서 출발해 상주 바다와 금산, 편백숲 등을 지나 독일마을에서 종료하는 원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산, 숲 등을 지나며 남해의 해안과 산림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코스는 22K와 36K 두 가지로 운영된다. 22K 코스는 약 22.3km, 누적 상승고도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는 지난 8월 29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증진 “친구애발견” 서핑 체험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 및 밀양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은 물론, 또래 학생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증진하기 위한 체험학습으로 진행 되었다.이날 참가 학생들은 전문 서핑 강사의 안전 교육과 기본 동작 강습 뒤 바다에서 서핑을 체험했다. 보드로 파도를 넘어서면서 서로를
울산 북구는 2026년 평생학습대학 하반기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9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특별강좌는 주간 4개, 야간 4개 등 모두 8개 강좌로 운영한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투자·자산관리부터 역사·인문, 반려식물, 인공지능, 환경, 자기관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관심 분야를 골라 배울 수 있도록 했다.주간강좌로는 ▲투자의 바다에서 살아 남는 생존 투자법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조선 역사이야기 ▲식집사를 위한 반려식물 이야기 ▲AI로 포토자서전 만들기 등 교양과 실
울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먼 바다로 표류한 일가족 4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19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9분쯤 울진군 죽변면 봉평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일가족 4명이 튜브와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다가 바다 쪽으로 떠밀려 표류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울진해경은 울진구조대, 죽변파출소, 경비함정을 현장에 출동시켜 신고 7분 만에 표류하던 일가족의 위치를 확인한 후 동력 구조보드를 활용해 구조했다.구조된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김기식 울진해경 안전관리계장은 "물놀이 전 기상과 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남쪽 바다에서 바지선을 이용한 해상 발사를 제안하며 제2우주센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6일 마감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제주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곳이 응모했다고 10일 밝혔다.제2우주센터는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 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해 국가 우주수송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발사시설·재사용 착륙시설 등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주항공청은 건립지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지의 발사 운용성, 발사인프라 구축 환경, 입지·사회 여건
충남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 10월 2~4일, 가은읍 일원에서 ‘가은아자개 장터축제’ 개최
1시간전
경북 문경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3일간 가은읍 일원에서 ‘가은아자개 장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은아자개장터의 정겨운 장터 분위기를 바탕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 전시를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 전야제인 10월 2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무대로 ‘미스트롯4 갈라쇼’​가 펼쳐진다. 허찬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울산 13점 수상
2시간전
울산시는 지난 8월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울산이 총 25점의 작품을 출품해 13점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예 경연대회로, 우리나라 공예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대전은 8월10~11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출품된 수백 점의 작품 가운데 231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울산은 김종필 작가의 ‘상감, 목향다정’이 목칠 분야 장려상, 김지선 작가의 ‘울산의 숨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고 읽고 즐기는 가을…울산 문화행사 다채
2시간전
길었던 무더위가 어느새 마침표를 향해가고 축제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다. 울산 곳곳에서 주말마다 즐길거리가 가득해 가족, 친구, 연인과 나들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우선 ‘울산예술인축제 제22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이 오는 12일 울주 선바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야생예술인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척박한 지역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도 고유한 창작정신과 예술성을 지켜온 울산민예총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역사 프로그램과 제로 웨이스트가 처음으로 시도된다.국내 유일의 국제 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관위→국민참정권위, 독립적 감사위 설치를”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 과제 전달식에서 “선관위의 기능과 명칭, 구성 방식,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논의해 TF 차원의 개헌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선관위의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선관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U-20 여자축구 월드컵 가나에 완패… 에콰도르 잡아야 16강 희망
2시간전
프랑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던 한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가나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조 최하위로 밀려난 한국은 이제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에 16강 진출 희망을 걸어야 한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가나에 1-3으로 졌다.지난 6일 프랑스와 첫 경기에서 조혜영의 선제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던 한국은 1무1패, 승점 1에 머물렀다. 반면 에콰도르와 1차전에서 0-3으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