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공공주도 2.0 해상풍력 사업이 무산됐다.공공주도 2.0은 민간 주도가 아닌 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입지를 발굴해 인허가·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풍력발전의 난개발과 이익 독점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14일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서부해상풍력 사업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사업자 재공모를 했지만 단 한 곳도 나서지 않아 지난 9일 유찰됐다.이 사업은 한경면 신창리~고산리 앞 바다 26㎦ 해역에 181㎿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도내 최대 규모인 한림해상풍력발전보다 설비용량이 1.8배나 높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업종전문기술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업종전문기술교육은 트렌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수요자 선택형 교육 바우처’ 프로그램이다.이·미용, 외식업, 공예·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120개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총 4000명 내외의 소상공인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업종별 기초 실습 중심의 기초과정, 업종 특화 기술 및 신기술을 접목하는 심화과정, 기술 고도화와 인증·특허 취득을 돕는 특화과정으로 나눠 지원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필리핀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에 나섰다.코레일은 노사 공동 사회공헌재단인 희망철도재단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 외곽 카비테 지역에 위치한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전달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기부는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공동 출연한 희망철도재단이 진행하는 필리핀 민간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희망철도재단은 지난달 19일 현지를 방문, 필리핀 정부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100여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드론봇군사학과와 국제융복합연구원는 지난 4일 중원대 상생홀에서 10회 하계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국제융복합연구원장인 박상혁 중원대 교수는 ‘대한민국 대드론체계 현상학 패러다임 고찰-정책·법령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발제에서 드론의 급속한 확산과 군사·민간 영역에서의 위협 증대에 따라 대드론체계가 단순한 기술적 대응을 넘어 정책과 법령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이어 이광재 교수는 ‘국방인력 감소에 따른 군 조직의 현 실태 분석 및 발전 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저출산과 인구구조 변화로 병역자
충북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제천 소재 리솜포레스트 리조트에서 발생하는 폐이불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내 자원순환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폐이불을 활용해 장바구니, 낙엽 자루, 기타 생활용품 등을 제작해 지역사회 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는 지역내에서 발생한 자원을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민간 사회협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제주지회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광동성 심천시와 광주시를 방문해 산업시찰 및 문화탐방을 진행했다.이번 광동성 방문은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의 협력과 중국 정부 및 광동성 외사판공실의 지원으로 진행됐다.김재린 지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제주지회 회원들이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다방면으로 민간 외교 활동을 펼쳤다.일정 중 중국 현지 언론인 'South 방송국'도 방문단의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방문단은 일정 중 광동성 외
신한자산운용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의 도전·소형 리그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쳤다. 한국산업은행의 위탁을 받아 진행한 2026년 1차 출자사업의 일부 트랙으로, 간접투자분야는 벤처캐피탈·사모투자펀드 같은 민간 운용사를 선정한 뒤 이들이 자펀드를 조성해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2일 신한자산운용은 산업은행과 함께 지난달 27일 도전 리그에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에이스톤벤처스, 소형 리그에 아주아이비투자·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도전·소형 리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한국남부발전이 중장기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 투자 계획을 공개하며 민간 금융·기술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2040년까지 총 11.2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외 금융기관과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기술기업 등 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남부발전의 중장기
5월 28일 금융위원회는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정부, 유관기관 뿐 아니라 대부협회와 민간·현장전문가 등도 참석해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구성 및 운영방향'과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 방안' 및 하나금융지주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과 신용사면 등을 통해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난 금융소외계층을 신속히 구제해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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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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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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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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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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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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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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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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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환경미화원 대상 안전보건중점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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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25일 청도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환경미화원 및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중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가 환경미화원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청도군 소속 환경미화원 25명과 청소대행업체 중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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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 위한 평생교육과정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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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민 평생학번제’는 대구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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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고객 참여형 포토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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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은 역사 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동대구역을 찾는 고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철도여행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역사에 활기를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동대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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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맞춤 상담으로 현장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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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센터 경산사무소,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