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과학기술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기석간 교수와 삼성전자 Mobile eXperience 조현 박사,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이두현 박사과정, 남영석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전자기기 내부 반도체 냉각을 위한 베이퍼 챔버의 성능 예측이 가능한 비선형 모델을 개발했다.제안된 모델은 0.1㎜ 이하의 좁은 공간에서 반도체 발열로 인해 증발하는 수증기의 밀도 변화를 반영해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열성능 예측 성능을 보였다
SK텔레콤이 저장 용량을 늘리고 가격을 유지한 ‘아이폰 17e’를 선보였다.SK텔레콤은 아이폰 17 라인업의 신규 모델 ‘아이폰 17e’를 출시하고 전국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아이폰 17e는 256GB와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소프트 핑크 등 3종이다. 256GB 모델 출고가는 99만 원으로 전작 128GB 모델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저장 용량을 2배로 확대했다.제품에는 아이폰 17과 동일한 A19 칩이 적용됐
AI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이달 10~12일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노타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통해 AI 모델 경량화부터 산업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선보인다. 노타는 소형언어모델·대형언어모델·비전언어모델 등 40개 이상 AI 모델을 경량화해왔으며, 100개 이상 디바이스에 직접 적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주요 레퍼런스도 공개된다. 노타는 최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이 컨설팅 업계의 전통적인 업무 방식을 뒤흔들면서, 아마존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대대적인 사업 모델 재편에 나서고 있다.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의 클라우드 컨설팅 조직인 프로서브가 AI 도입을 통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연간 100억달러 이상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이 거대 조직의 변화는 기술 컨설팅 시장뿐만 아니라 업계 전체의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특히 업계의 관심은 AI 시대에 컨설팅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을 기반으로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벌 교육컨설팅 기관 미국 About Learning, Inc., 교육 전문기업 ㈜폴앤마크와 ‘대학 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글로벌 산·학·연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글로벌 교육기관·산업체를 연계한 협력 구조를 통해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기반의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학습·현장실무·취업·글로
구글은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브’를 기반으로 음성과 영상을 통해 도움을 제공하는 양방향 검색 기능 ‘서치 라이브’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표의 핵심인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브’는 차세대 음성 우선 AI를 위해 설계된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획기적으로 낮아진 지연 시간과 향상된 정밀도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말을 끊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물-에너지 인프라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글로벌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가 하수처리장을 자원순환 기반 도시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형 모델 ‘Co-Flow Campus’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미래 하수처리 인프라 모델 ‘CFC’ 제시부강테크가 그리는 CFC는 하수처리장 부지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결합한 미래형 인프라 모델이다.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기존 하수처리장을 물-에너지-
다쏘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발표에 이어 GTC 2026에 참가해 산업용 AI의 미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다쏘시스템은 AI 기반 버추얼 트윈, 과학 검증 기반의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 버추얼 동반자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어떻게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지를 공개한다.생성형 치료제, 소재 최적화, 물리 거동 시뮬레이션, 생성형 생산 시스템, 대규모 AI 팩토리,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주제로 한 데모를 통해 기업이 생물학·
혼다가 자체 전기차 개발 전략을 대폭 축소하며 주요 모델 생산 계획을 취소했다.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혼다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구축한 전기차 허브에서 생산을 준비하던 전기차 3종의 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생산 취소 대상에는 혼다 SUV, 혼다 세단, 그리고 아큐라 RSX가 포함된다.이들 모델은 CES 2025에서 공개되며 양산 단계에 근접했다고 소개됐던 차량들이다. 특히 기존에 제너럴 모터스의 울티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혼다 프롤로그(Honda Prolo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GPT-5.4를 "가장 대화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개선해야 할 3가지 약점을 인정했다. 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샘 알트먼 CEO는 "한동안 모델 개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더욱 기분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한동안"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2025년 11월에 인기 모델이었던 GPT-4o를 퇴출시킨 후 오푼AI를 괴롭혀온 챗GPT의 성격에 대한 논쟁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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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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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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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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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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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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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주요 사례는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산지 전용(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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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2026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
울진해양경찰서은 지난달 30일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봄철 짙은 안개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 대비 ‘2026년도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연안 해역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시정이 안좋은 상태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를 가정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울진해경을 비롯해 육군, 해군,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관·군 6개 기관·단체 함선 8척, 민간 선박 2척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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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소방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대응 강화 나선다
제주동부소방서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부지역 고사리철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도내 최근 5년간 고사리 채취 관련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2021년도 40건, 2022년도 40건, 2023년도 39건, 2024년도 60건 및 2025년도 53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사고는 153건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사고 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지역은 오름과 곶자왈 등 복잡한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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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권익 증진·조직 결속 강화 다짐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경상북도지회는 지난 20일 참품한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송한수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준규 경북도 축산정책과장, 양신철 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장, 정상태 참품한우 대표, 우선창 경북도지회 고문과 도지회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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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공감 단속’
영주경찰서는 1일부터 ‘공감 단속’ 시책 추진으로 시민으로부터 자발적인 법규준수를 유도한 활동을 펼친다. ‘공감 단속’은 주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을 하는 한편,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운전자들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발부하는 대신 자체 제작한 차량 방향제를 전달하며 운전자의 자발적 법규준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자에게 배부되는 차량 방향제에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영주’ 메시지가 담겨 있어, 운전자가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영주의 안전지킴이’로서 법규준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