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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3000여 명 규모의 텔레그램 마약 거래채널을 운영하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고 수수료를 챙긴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 최리지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텔레그램에 마약류 홍보·판매 채널을 개설한 뒤 판매상과 구매자를 연결하고 대
마약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결과를 받기까지 평균 32.9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의뢰는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사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과수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감정 의뢰는 2021년 7만74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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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마약·강력범죄로 실형을 받은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격취소 통보가 최근 6년 7개월간 900건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152건은 실제 취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지방자치단체에 자격취소 대상으로 통보한 건수는 2020년 136건, 2021년 118건, 2022년 158건, 2023년 153건, 2024년 106건, 2025년 165건이었다. 올해는 7월까지 64건이 통보됐다.유형별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417건
대구성서경찰서가 2학기 초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싹-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성서경찰서는 8월 27일 새본리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2개월간 관내 중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등 13곳을 대상으로 합동 예방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싹-쓰리’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사이버도박, 청소년 마약 문제를 ‘싹 쓸어버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캠페인은 점심시간과 하교시간을 활용해 경찰과 유관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대회의실에서 세관장 주재로 '마약척결 현장캠프' 전략회의를 열고, 전 부서의 마약단속 대응현황을 점검했다.'마약척결 현장캠프'는 인천공항세관의 마약 ‘정보분석-적발-수사’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가로막던 업무 칸막이를 제거하고 부서 간 공조와 협업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한 대응 체계이다.그간 현장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기관 차원의 마약 단속 의지를 결집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세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NO WEAK CHALLENGE’는 청소년에게 마약이라는 위험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파주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였고, 다음 참여기관으로 의왕도시공사를 지목하여 캠페인 동참을
여수세관은 9월 8일 관내 부두운영인 및 항만용역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항만감시·단속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관세청이 추진하는 마약 밀반입 ‘N차 지지선’ 확대에 발맞춰 현장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약 등 불법반입 밀반입 차단을 위한 세관의 주요 감시·단속 사항을 안내하고 안보위해 물품 발견 시 신속한 신고·협조 체계와 항만을 통한 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
최근 5년여 간 해상 마약 4348건이 적발됐다. 그중 강력한 환각 및 중독을 일으키는 코카인이 2347kg 적발됐다.해양경찰청은 지난해 4월 강릉 옥계항에 정박 중인 국외 벌크선에 불법 마약류가 밀반입된다는 미국 FBI 첩보를 입수한 뒤 기관실 코퍼댐에서 코카인 1700kg를 적발했다. 이 사건으로 관련자 14명 중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수사를 진행 중이다.5월에는 국정원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로 약 6kg을 국내로 밀반입한 태국인 피의자 1명을 검거해 구속했다. 적발된 필로폰
관세청은 마약밀수 차단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적극 발굴·포상하기 위해 ‘이달의 마약단속왕’을 신설하고, 초대 마약단속왕으로 인천공항세관 김영재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달의 마약단속왕’은 갈수록 대형화·지능화되는 마약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우수한 마약 단속 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굴·격려하고, 이들의 단속 사례와 기법 등을 조직 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영재 주무관은 입국 과정에서 마약 운반책을 최초 검거한 데 이어 추가 수사를 통해 다른 운반책과 국내 유통책까지 검거하
김만식 기자 =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한걸음센터와 청소년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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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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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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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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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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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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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하남교육지원청의 우선 분리 개청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하남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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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맞춤형 방문 운동 서비스 추진
영덕군보건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큰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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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공적자금 47조원…회수율 58%에 멈췄다
핵심 요약●외환위기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 등에 지원한 공적자금은 2026년 6월 말까지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회수액은 63조9,882억원, 회수율은 58%다. 지원액에서 회수액을 단순 차감한 46조9,064억원은 최종 손실액과는 구분해야 한다.●종금·은행·보험·투신의 단순 미회수액이 전체의 약 92%를 차지해 장기 미회수 자산의 회수 가능성과 관리 경위를 다시 살펴야 한다.외환위기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 등에 지원한 공적자금은 2026년 6월 말까지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