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3월 5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관내 요양병원 11곳 및 보건의료단체와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 11곳은 퇴원 예정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 주거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인 ‘살던집 프로젝트’의 생활권 확대에 시동을 건다.‘살던집 프로젝트’는 요양병원 등 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주민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의료‧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광산구의 복지 혁신 정책이다.광산구는 광주도시공사 등과 협력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 회복형 지원 주택 등 기반 시설을 마련,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행했다.그동안 퇴원 후 전환기에 있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내 돌봄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엄마는 재취업을 준비하고 아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취업-돌봄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제주시 연동에 있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전문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있으며,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넓히는 등 여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강 예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돌봄을 ‘연결’에서 ‘실행’ 단계로 옮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구는 5일 동대문 아르코 L65 카멜리아홀에서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하는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을 열고,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실행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구청과 구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보건의료단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살던 곳에서 돌봄이 이어지는 지역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구는 발대식을 통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실행선언문’
제주형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올해 220팀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고 한다.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3가구 이상이 부모 자조모임을 구성해 일상 속 돌봄을 함께 나누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부모와 이웃이 서로의 아이를 돌보며 양육 부담을 분담하고, 지역 안에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된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지난해에는 105개 팀으로 증가했다. 제주도는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심사 결과 당초 계
충북 진천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원스톱 통합돌봄 △장애인 평생학습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3대 핵심 축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 ‘생거진천형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모델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019년부터 7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군은 오는 4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기존 노인 중심 돌봄을 장애인까지 확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
대구 남구가 주거와 일자리, 돌봄을 동시에 해결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구축하고 입주 희망자를 찾는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한 울타리에 묶은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하우스 ‘이룸채’에 입주할 사람을 모집한다.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에 둥지를 튼 ‘이룸채’는 60~70세 무주택 1인 가구가 입주 대상이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 임대료 15만원의 파격적 조건을 내걸었다. 여기에다 입주자가 납부하는 월 임대료 15만원 전액을 구가 별도로 적립했다가 퇴거 때 ‘자립축하금’으
대전 유성구가 로컬푸드 기반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부엌’을 운영한다. 연말까지 운영되는 이 사업은 농촌체험마을·도시 텃밭·공유 공간·돌봄 공동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먹거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 돌봄이다. 사업은 맞벌이 가정 자녀 도시락 지원, 마을 밥상 운영, 만성질환 예방 위한 건강 식생활 관리, 로컬푸드 가치 확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와 사회적경제 조직이며, 심사를 통해 3개 단체에 각
정선군이 노인요양과 치매전담 돌봄을 아우르는 단계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성과를 내고 있다.정선군에 따르면 정선군노인요양원은 지난 2007년 개원 이후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의료·재활 서비스,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요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일반 요양실에는 76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쾌적한 시설 환경과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로 지역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요양
광주 남구는 11일 “지난해 첫 사업 시행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픈 아이 병행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을 위해 의료기관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진료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아동과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여러 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었다. 먼저 남구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돌봄의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픈 아이 병원 동행은 맞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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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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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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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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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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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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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청렴정책위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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