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하동시니어클럽은 지난 9월 15일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분야의 자원을 서로 나눠 취약계층 서비스를 넓히려고 마련됐다.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해 주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복지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취약계층 일상·정서 지원 사업 공동 추진 ▲지역 자원 연계와 정기적인 생활·체험 프로그램 확대 ▲관내 장애인의 복지
포항시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에서 ‘2026 포항시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의 날인 19일에는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청사진, 청년이 사는 진짜 포항,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청년정책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개그맨 김정환이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청년들이 느끼는 고민과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최근 인천하늘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영종지역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1일 오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학부모가 느끼는 교육 현안을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영종구와 학교, 학부모가 함께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 자리에서 인천하늘고등학교 측은 먼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가 연계해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공유학교’의 개념을 소개하며, 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
강원 홍천군이 군민과 지역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각종 규제와 불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홍천군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규제를 발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기업 등 정책 수요자가 직접 생활과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비롯해 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기관·단체 임직원, 관내 소상공인과
재구상주향우회는 지난 12일 상주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및 경천섬에서 재구상주향우회 고향문화 탐방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재구상주향우회 회원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시장 장날에 맞춰 각자의 장보기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회원들은 경천섬을 탐방하며 상주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고향의 변화와 발전상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상주의 발전을 만들어가겠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최근 인천하늘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영종지역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1일 오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학부모가 느끼는 교육 현안을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영종구와 학교, 학부모가 함께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 자리에서 인천하늘고등학교 측은 먼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가 연계해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공유학교’의 개념을 소개하며, 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
2주전
인천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늘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개월간 '가을철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경찰청에 따르면 3년 평균 9월부터 3개월간 가을철 인천지역 교통사망사고는 31명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중 보행자 사망이 30%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보행자 보호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위험을 느끼는 이륜·화물 차량에 대한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새벽과 낮시간대에 주요 사고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간담회로,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평생학습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장실-교류 워크숍-공연·전시’​를 한자리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행사
"계급제와 승진이라는 공무원 조직 특성상 노동조합 위원장직을 연임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일 수밖에 없습니다."조합원의 지지와 응원 속에 12대 임기를 지켜가고 있는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인터뷰 시작부터 공무원이자 노조 대표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중압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직이라는 신분상의 제약과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우려를 무릅쓰고 조직을 재차 이끌어 나가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뜻이다.그럼에도 위원장이 다시 일에 집중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너진 공직사회의 '안정화'가 시급했기 때문이다. 그는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동해의 축제 풍경이 달라진다. 39년 동안 이어온 동해무릉제가 올해는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 무대를 옮기고, 동선을 다시 짜고, 축제장에서 느끼는 불편까지 하나씩 덜어낸다.‘오래된 축제’라는 익숙함에 머무르기보다 전통은 지키고 형식은 과감하게 덜어내는 것이 올해 동해무릉제가 선택한 변화다.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대 하나를 옮겼을 뿐인데, 축제의 표정이 달라진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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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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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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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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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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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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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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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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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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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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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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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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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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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