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실시간 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대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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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 점검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인천 소재 영흥발전본부에서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 시기 설비 안전성을 높이고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발전소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 현장 근로환경도 함께 살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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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민·관 협력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서울고용노동청은 어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재 건설현장에서 폭염 대비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상 기온 상승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사업장에서 온열질환을 대비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행사에는 동아오츠카 등 민간 기업이 협력해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예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올해처럼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이번 표결에는 근로자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하고.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근로자위원이 모두 반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익위원 6명이 근로자 측 의견에 공감한 것으로 해석된다.노사는 그동안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
대전지방국세청이 체남관리단 출범에 앞서 관할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다음 달부터 세무서로 확대 운영되는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의 출범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대전청은 3월 기간제 근로자 48명을 채용해 국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7월부터 622명을 추가 채용해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을 관할 17개 세무서에 배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세 체납관리단의 경과와 함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7월 확대 운영에 대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대전·천안·
대전지방국세청는 17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부터 세무서로 확대 운영되는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대전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48명을 채용해 국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622명을 추가 채용해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을 관내 17개 세무서에 배치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세 체납관리단의 그간의 경과와 함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7월 확대 운영에 대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
충남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
인천항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이 진행됐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오늘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2026년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 OPS를 배포하고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세종시가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확인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3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신규 모집하는 기간제 근로자와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다.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체납자의 실태 및 납부 여건을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담당 공무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 복지서비스 부서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전담한다.시는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
서귀포시는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선도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이번 하반기 채용 규모는 총 151명으로, 재활용도움센터 청결지킴이 3명, 클린하우스 요일별배출제도우미 148명이다.지원 자격은 공개채용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인 자 중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해 선발하며, 보수는 제주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2110원을 적용, 월급제로 지급된다.최근 1년간 자원봉사 3회 이상 참여자에게 서류전형 가점이 부여되며, 세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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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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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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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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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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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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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7월 1일자 645명 정기인사 단행... 승진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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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문화예술계는 어떻게 생존할 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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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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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선취업·후진학' 인재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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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 어우러진 산책길 선보여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