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청년과 직접 마주 앉아 도시의 미래를 논의했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제조업·농업·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리더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해 대표성과 현장성을 한
iM뱅크가 구미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구미시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지난 3일 구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탁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안형준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기금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기탁식에서 “구미시 재정을 관리하는 시 금고은행으로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금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할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긴밀한
구미시는 지난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육상연맹이 주관, 구미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를 포함해 하프, 10㎞, 5㎞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풀코스는 대회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높이며 전 종목에서 균형 있는 참여가 이뤄졌다.대회에는 참가자와 대회 관계자, 시민 등 약 3만 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 45%는 구미지역 구미지역, 55%는 지역외 참가자로 집계됐다. 경북을 비롯해 대구·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전
구미상공회의소와 신한투자증권 구미지점은 24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CEO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구미 기업경영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의 강사로는 오강호 연구위원, 이동헌 팀장이 초빙돼 2026년 AI 패러다임 및 조선·방산·기계 업황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오강호 연구위원은 ‘AI 패러다임 변화 및 2026년 IT 산업 전망’을 주제로 AI 시장 개화 흐름과 HW 디바이스, SW·IT 서비스 분야의 구조적 변화 양상
19시간전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기업을 지원하는「2026년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공모에도 구미 기업 2개사가 선정되며 드론산업 육성 및 상용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K-드론배송 상용화’분야에 선정되어 3월 13일 대전에서 업무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하게 된다.주요 사업으로는 낙동강체육공원·에코랜드 이용객 대상 제조음식 및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7일부터 ‘제2회 구미 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에게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체험과 시식을 통해 직매장 홍보 및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할인행사와 28일 단 하루 운영되는 야외 특판 행사로 구성된다.주요 할인 품목은 한우와 한돈의 등심, 국거리, 불고기, 삼겹살 등 주요 부위로 최대 20~30%
경북 지역 발명·메이커·인공지능 교육을 통합한 거점 기관이 공식 출범했다. 경북도교육청은 3일 경주시 황남동에서 경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경주 본원을 중심으로 구미·의성 분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디지털 교육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출범은 기존 발명체험교육관의 기능 확대를 넘어 교육 체계의 구조적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주 본원을 컨트롤타워로 삼고, 구미 메이커교육관과 의성 인공지능교육관을 분원으로 통합함으로써 발명·메이커 교육에 AI 교육과정을 결합한 ‘경북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완성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방자치단체와 19개 드론 상용화 지원 기업 및 컨소시엄을 11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5개 시·군이 선정돼 섬 지역 물품 배송, 산불 감시 등 공공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진행된 공모에는 총 44개 지자체,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김천·구미·영주·상주·울진 등 5곳이 포함됐다.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새마을재단은 2026년 3월 1일 개최되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국제교류 확대와 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해외 방문단 초청 및 방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청 지원은 해외 스포츠 교류를 넘어, 새마을재단이 추진하는 새마을세계화사업과 연계해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재단은 해외 방문단이 한국의 지역사회 발전 경험과 공동체 협력 모델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와 더불어 지역 주요 시설 방문, 교류 일정 등을 함께 구성했다.이번 방문단에는 코트디부아르와 중앙아프리카공
제39회 구미웨딩박람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삼성스토어 구미점에서 진행된다.전국적으로 웨딩 관련 원가 상승과 분기별 가격 인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주최 측은 대구, 구미 지역 중 유통 구조를 3단계 이상 축소해 추가금 부담을 최소화한 실속있는 품질의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사전 계약은 타이밍’ 이벤트와 대표 찬스 등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구미 지역 웨딩홀 정보를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현장 계약 상담도 가능하다. 일정 안내 및 비교 분석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시밀러 골든타임] ① 10년 만의 규제 대전환, 초격차 가속화의 서막
미국 식품의약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지침을 전격 개정하며 임상 시험의 문턱을 대폭 낮춤에 따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추진 본격화… 디지털헬스케어 국가사업 시동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강점인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 사업인 ‘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이번 사업 기획을 추진 중이며, 최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되면서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사업의 기획과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정책 지정 협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 '투자유치 포상금' 주고 다음날 사퇴…김의겸 "더 크게 써 달라" 선거 메시지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사퇴 직후 군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행보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시점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현대차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규제 완화’ 등에 업은 셀트리온, 400조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모의 경제’로 정조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지형도가 격변하는 가운데, 셀트리온이 규제 완화라는 거대한 시대적 조류를 타고 독보적인 비상을 준비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K배터리 분위기 반전 카드는?...인터배터리 현장 가보니
14개국 667개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집결한 인터배터리 2026 현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는 "예전엔 3사 합쳐 글로벌 점유율이 50%가 넘었는데 지금은 17~18%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으로서 위기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담아 전했다. 국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4개국 667개사가 2382개 부스를 채웠고, 해외 참가사만 180여 개사다. 참관객은 2023년 6만1787명에서 2024년 7만508명,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