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가톨릭소화어린이집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80만원을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박미숙 가톨릭소화어린이집 원장은 “후원금 80만원은 원아들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이정교 대명4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인 이번 후원은 그 어떤 나눔보다도 순수하고 따듯한 의미를 담고 있다.
충남 내포유치원은 지난 9일, 원내 꿈누리실에서 졸업유아 41명, 보호자 및 친지,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11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성장과 배움을 함께 돌아보며 유아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호자와 친지들도 함께 참여해, 따뜻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원장 인사 말씀 △런웨이 입장 및 졸업장·상장 수여 △졸업 공연 △졸업생 인터뷰 △원가 및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 인터뷰 시간에는 아이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재치 있는 말솜씨가
함양교육지원청은 1월 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및 전입 직원 소개와 교육장의 신년사가 진행됐다. 정병주 교육장은 “함양교육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행복을 체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저출생·지역 소멸 등 현실적 어려움도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무식 후에는 청사 주차장에서 새롭게 도입한 친환경 업무용 전기차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실내공기질 및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신규·확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9일 개최한 ‘2025년 제2차 학교실내공기질개선위원회’에서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교육환경 개선 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전문업체를 활용하여 관내 전체 172
신안군 하의면 신현수 하의초등학교장은 지난 22일 2025 겨울축제’의 일환으로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며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하의면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은 “우리가 쓰지 않는 물건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했고,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인희 하의면장은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 장터
속초 설악고등학교가 ‘2025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시도교육감 기관상을 16일 수상했다.해당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초·중·고교의 우수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특히 설악고등학교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니라 학교 문화 전반에 구조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었다.설악고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매일 등교 시 학생과 교직원이 인
충북 제천시 남당초등학교는 지난 9일 교내 어울관 및 각 교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5 어울림의 날 다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다문화에 대한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세계 음악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찾아오는 체험학습 음악회다.  제천솔리스트 앙상블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플루트,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클래식 앙상블 연주와 함께 전문적인 해설
대구 북구 산격4동 소재 연암동산 어린이집은 1월 8일,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암동산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연암동산 어린이집 정순화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
포항의 한 대학교 교직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해 대학 측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7일 한동대에 따르면 최근 연말 행사철 한 거래처에서 교내 교직원을 사칭한 1000만원 상당의 물품구매 사기피해가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을 접한 대학 측은 물품구매 사기에 도용된 교직원의 이름을 확인한 결과, 교내에는 같은 이름의 교직원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사기범들은 위조된 신분증, 공문서, 명함 등을 이용해 물품 및 용역 계약을 유도하고, 개인 계좌로 선지급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주말이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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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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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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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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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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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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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약 14년 전 비트코인이 2달러에 거래되던 시절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지난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스테프 온 엑스'는 최근 공유한 차트를 통해, 현재 약 2달러 초반에 거래되는 XRP가 2012년 비트코인이 약 2달러에 머물던 시점과 유사한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권의 냉소와 배척 속에서도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 초입에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스테프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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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금융업계, OECD CARF 규제 완화 요구
홍콩 증권선물전문가협회가 OECD 암호화폐 보고 기준인 CARF 규정 완화를 요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HKSFPA가 홍콩 정부에 CARF 시행 시 보고 의무를 완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CARF는 암호화폐 사용자 세금 정보를 자동으로 교환하는 국제 표준이다. 홍콩은 CARF를 도입할 76개국 중 하나로, 2028년까지 첫 데이터 교환을 계획 중이다. 협회는 CARF 도입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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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방한 기념 공식 오찬
김만식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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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는 오랜 친구…양국 협력 잠재력 한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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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눈] 잠깐! 참여와 투명성을 보장해주세요
‘잠깐! 집무실에 들어가시기 전에 휴대폰은 여기에 보관해주세요.’통영시장실 앞에서 멈칫하게 된다. 당황함도 잠시, ‘왜?’라는 의문이 든다. ‘뭐가 두려워서?’라는 생각이 뒤따른다.최근 통영시에서 제기된 시장실 방문객과 공무원에 대한 휴대전화 수거 논란은 시정 운영 방향을 단적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