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이 용인 수지구의 숙원사업인 동천 하이패스 IC와 SRT 동천역 신설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15...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타악기 단원 서예솔 양이 2026 강원학생예술실기대회에서 타악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5일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서 양은 권오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량을 다져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생 474명이 참가해 음악, 미술, 무용 분야에서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긴밀하게 다져온 고급육 생산 기반이 차별화된 출하 성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3일 김해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군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 이는 지난해 이태천 농가의 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입상
농촌지역 아이들에게 명절 문화체험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주민들의 제안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추석 연을 만들었던 경북 의성군 봉양면 아이들은 올해 직접 꾸민 윷가락으로 명절을 맞게 됐다.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부족한 아동 문화활동을 주민들이 직접 찾아내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특별경주(총상금 1억
영주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며 로컬리빙랩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맺었다.청년들이 직접 생산과 브랜드 개발, 유통까지 참여한 사과 브랜드가 첫 출하를 시작하면서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영
정선군이 운영하는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합격자 10명이 나왔다. 교육특구사업의 일환으로 거둔 성과다. 공무원시험준비반은 공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정선군이 위탁을 맡겨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명에 이어 올해도 10명의 합격자를 냈다.
한국전력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전은 지난 15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국가공헌대상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과 사회공헌, 일·가정
방학과 주말이면 대천해수욕장 상가와 식당은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가 넘쳐난다. 그 현장 가운데에는 용돈을 마련하고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어렵게 번 아르바이트비가 스마트폰 속 불법 사이버도박과 마약이라는 유혹에 허무하게 사라질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사다리 게임이나 스포츠 승패
고창군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인구 '5만 명' 선을 극적으로 지켜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기준 군 인구는 총 5만 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월인 7월 대비 19명이 늘어난 수치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저출생과 고령화, 대도시 인구 유출의 거센 파고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이번 인구 사수는 전 공직자와 유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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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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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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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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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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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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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기술지원까지' 제주도 안심 지하수 클리닉 '호응'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안심 지하수 클리닉'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부적합 판정 뒤 개선명령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전문인력이 관정 현장을 직접 찾아 수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설 상태를 진단한 뒤 개선방안과 기술지원까지 연계한다.올해 8월까지 51개소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46개소의 컨설팅을 마쳤다.관정마다 문제가 달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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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 가을철 안전관리 강화...AI안전지킴이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도·행정시·관련단체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안전관리 강화의 출발점이 된 '한라산둘레길 안전산행 캠페인'은 23일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에서 열렸다. 제주도와 제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제주산악안전대 관계자, 도민·관광객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한라생태숲 안내소에서 출발해 9구간을 걸으며 안전산행을 실천했다.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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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회 로또, 제주서 1명 2등 당첨...4508만원 행운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함덕18길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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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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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룰' 만드는 기구"…역할.기능 축소하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제2공항 갈등 해소 절차를 전담할 기구로 제시한 갈등조정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당초 구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KCTV 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등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최근 발표한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법적 근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의 기능에 대해서는 “‘룰’을 만드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협의회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