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가족센터는 지난 7월 4일, ‘2026년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가정을 위한 뜻깊은 환송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이 친정을 방문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고, 한국 사회에서의
여름방학이 성큼 다가왔다. 학교를 벗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방학은 손꼽아 기다리는 설렘의 시간이다. 하지만 막상 긴 휴가 계획을 세우려 하면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유명 관광지는 몰려드는 인파와 비싼 비용, 장거리 이동
청도군은 지난 27일 풍각면에 위치한 봉식이 놀이터에서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 ‘다 같이 놀자!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사업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및 가족과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가족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에서 1000 권 읽기를 달성한 124번째 완독자가 나왔다.이성혁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독서를 지속하며 1000권 읽기 목표를 성취했다. 도서관은 성취감을 나누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이성혁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게 접한 책으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도시양봉을 체험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 ‘꿀벌정원학교’를 진행했다.‘꿀벌정원학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 ‘기프트하우스 플랜비’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도시양봉 소셜벤처 ‘어반비즈서울’과 협력해 임직원 자녀들이 꿀벌의 생태를 관찰하고, 도심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6일과 7월
한국수력원자력이 27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신입사원의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가족과 함께, 안전을 잇고 미래를 여는 한수원인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한수원의 가족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축하하고,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큐알코드를 활용한 미디어월에 실시간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신입사원들은 ‘안전 실천
과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어학실에서 ‘2026년 디지털미디어 쉼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디지털미디어 쉼 가족캠프’는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디지털미디어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소통과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5일 열린 1회차에는 5가정 16명이 참여했다.1회차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 예방교육과 가족 참여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미디어 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 속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캉스’를 선보인다. 서구는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가족과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록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0~31일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한여름의 그림책큐브’를 운영한다. 이어 8월13일부터 이틀간 ‘여름 독서교실: 드림 잉글리쉬 북 아틀리에’를 열어 영어 그림책 읽기와 푸드아트, 막대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오픈AI가 준비 중인 첫 하드웨어 기기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AI 기기보다 화면을 갖춘 스마트 홈 기기에 가까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3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그레그 브록먼 오픈AI 사장 인터뷰에서 이 기기가 애플의 이른바 '홈패드'와 비슷한 방향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단서가 나왔다.조니 아이브와 샘 알트먼은 1년여 전 티저 영상에서 이 제품이 기존 스마트 기기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가 될 것처럼 암시했다. 하지만 오픈AI는 지금까지도 첫 하드웨어의 구체적인 형태를 밝히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이 선출됐고,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는 각각 허철 의원과 서다운 의원이 선출됐다. 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미국 정부가 생의학 연구와 생물보안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전면 활용하기로 하고 50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연구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국가 계획을 발표했다.미국 정부는 연방 자금과 연산 자원을 연구 현장에 연결해 질병 원인 규명과 치료 개발 기간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 속도를 높이고 미국의 과학 경쟁력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중심에는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