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글로벌 K-POP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컬래버레이션을 9일 예고했다. 오는 9월 22일 그룹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에 참여한 카트와 코디 아이템 등이 게임에 추가되며, 협업 과정을 담은 3부작 웹 예능 콘텐츠도 순차 공개된다.넥슨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컬래버레이션 계획을 공식화했다. 게임과 K-POP의 컬래버레이션이란 아티스트의 무대 콘셉트와 팬덤을 게임 내 아이템·영상 콘텐츠로 옮겨, 게임 이용자와 음악 팬이
강원지역 학생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협동과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일, 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춤을 매개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충남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 외국인 축제’가 열렸으며, 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김용빈·추혁진·김다현 등의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이번엔 ‘패션 모델’.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세무사업계에서 평가받는 곽장미 여성세무사회장의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곽 세무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린 국제패션위크에서 프로의 동작과 당당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지난해 광저우 패션위크 프랭커스 쇼 참여에 이어 두 번째 국제 무대다.그가 취미로 국내에서 모델 활동을 한 것은 5년 정도지만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지난해 글로벌 K-POP 패션쇼로 유명한 ‘프랭커스’에 소속되면서부터다. 국내를 벗어나 해외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28년의 기간 동안
버추얼 K-POP 걸그룹 MW:MEU​가 오는 25일 선공개곡 ‘Girls’ Night’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컨셉포토를 선보였다.이번 컨셉포토에는 MW:MEU 멤버 지한, 이비, 수아, 카나, 초은이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편안한 잠옷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즈, 표정을 통해 기존에 선보인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컨셉포토는 오는 25일 발매되는 선공개곡 ‘Girls’ Night’가 담고 있는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순간이라는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이미
춘천시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한편, K-POP과 먹거리,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청년의 마음과 관계를 보듬는 복지정책에서부터 시민이 함께 즐기는 여름밤 문화 콘텐츠까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찾아 마음과 관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사업 가운데 청년 분야로, 고독사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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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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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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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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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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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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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스타링크 속도 저하 해소 위해 하라레 PoP·현지 지상국 추진
짐바브웨에서 스타링크 가입자가 늘면서 피크 시간대 대역폭 제한이 나타나자, 현지 지상국 텔레포트와 하라레 거점망 접속지점을 구축해 기존 광섬유망과 연계하는 12개월 로드맵이 제시됐다. 12 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핵심은 국내 게이트웨이 텔레포트 구축, Q/V 대역 라이선스 확보, 하라레 PoP 가동이다.스타링크는 2024년 9월 6일 짐바브웨에서 상용 위성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지역 네트워크 부하가 낮아 성능이 양호했지만, 2026년 9월에는 가입자 증가로 피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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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000마력의 함정…광고 출력과 지속 출력은 다르다
전기차 광고에 적힌 마력 수치는 짧게 낼 수 있는 최고출력인 경우가 많다. 12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전기차 구동계에는 순간적으로 내는 최고출력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지속 출력이 따로 있다.완성차 업체들은 주로 최고출력을 앞세운다. 고성능 전기차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전기모터는 짧은 시간 큰 전류를 받아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지만, 이런 수치는 급가속 같은 제한된 상황에서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일부 유럽 국가의 등록 서류에 더 낮은 출력이 적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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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테이블코인 송금, 수취인 환전·출금에서 비용 갈렸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은 전송 속도만으로 효용을 판단하기 어렵다. 수취인이 현지 통화로 환전하거나 출금해 실제로 쓸 수 있어야 송금이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송금 자체는 빠를 수 있지만, 환전과 출금 단계에서 비용과 불편이 커질 수 있다.스테이블코인은 주로 달러 가치에 연동된 디지털 자산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빠르게 이동한다. 그러나 달러 기반 토큰을 받는 것과 현지 은행 계좌로 돈을 받는 것은 다르다. 수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