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라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용하는 '메시지' 앱이지만, 정작 그 기능을 온전히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애플 메시지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보안성을 갖춘 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17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애플 메시지 속 숨겨진 기능 7가지'를 소개했다.첫째, '나만의 스티커' 제작 기능이다. 메시지 입력창 왼쪽의 '+' 버튼을 눌러 스티커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사진 앱에서 원하는 피사체를 길게 눌러 배경을 제거한 뒤, 이를 스티커로 변환해 대화창에서 이모티콘처럼 자유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당국의 규제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완전 자율주행 기능 판매를 중단한다.1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법원은 테슬라가 오토파일럿과 완전 자율주행 기능 명칭을 사용한 것이 허위 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이에 따라 테슬라의 차량 제조·판매 면허를 30일간 정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어 캘리포니아 차량관리국은 테슬라에 60일 내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으며, 마감 기한은 2월 14일로 정해졌다.테슬라는 이번 판결에도
애플워치가 혈당 측정 기능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를 처음 기획할 때부터 비침습적 혈당 측정을 핵심 기능으로 포함할 계획이었다. 초기 모델 출시 당시에도 해당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10년간 실제 구현은 이루어지지 않았다.혈당 측정 기능의 필요성은 여전히 크다. 국제당뇨병연맹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인구의 10% 이상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본인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기존 혈당
아마존이 인수한 항상 청취형 AI 웨어러블 기업 비가 기존 기기를 대상으로 한 신규 기능을 공개하며 일상 기록과 개인 생산성 강화를 내세웠다. 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비는 일상 속에서 백그라운드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말한 대화나 생각을 인식하는 AI 웨어러블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비 피오니어 하드웨어에서 작동하는 네 가지 주요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기기는 버튼을 눌러 녹음을 시작하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 중 액션스(Act
부산경찰청은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추진 관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해다고 밝혔다.이번 전략회의에는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해 연말·연시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춘 경찰서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기능 간 협업 대책을 논의했다.※ ’25. 12. 22. ∼ ’26. 1. 4. 2주간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추진 중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먼저, 경찰서별 치안여건 분석을 통한 맞
애플의 iOS 26은 리퀴드 글래스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 개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특히 돋보이는 3가지 기능을 소개한다.2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26에서 신용카드 자동 완성, 방문한 장소 표시, 애플 뮤직 고정 기능이 도입되며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먼저, 신용카드 자동 완성 기능이 시스템 전역에서 지원된다. 애플페이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에도 신용카드 정보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전 버전에서는 특정 웹 양식에서
블루스카이가 2026년 로드맵을 공개하며 실시간 소통과 맞춤형 피드 강화, 새로운 기능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블루스카이 개발팀은 2025년을 급속한 성장과 인프라 정비에 집중한 해로 평가하며, 2026년에는 기존 성공 기능을 강화하고 경쟁 소셜미디어와의 차별화를 위해 의도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발팀은 실시간 이벤트에서 사용자들이 모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
애플이 2026년을 기점으로 애플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며, 이번 봄 시리 2.0 출시를 시작으로 기능 강화에 나선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과 협력해 iOS 26.4에서 시리를 선보이며, 제미나이 기반 기술을 차세대 애플 인텔리전스 핵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리 2.0은 iOS 26.4를 통해 첫 선을 보이지만, 본격적인 AI 기능 강화는 iOS 27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iOS 27에서는 AI 기반 웹 검색, 건강 관리 특화 에이전트, 시리의 시
애플이 AI 기능 강화를 위해 구글과 손을 잡았다. 오픈AI와 앤트로픽 기술도 테스트했지만, 최종적으로 구글 제미나이를 선택했다. 양사는 1조원 규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1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AI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독점 계약이 아니며, 애플은 여전히 자체 AI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애플은 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를 선보이고 AI를 운영체제에 통합했지만, 시리 개선은 계속
로블록스가 채팅 기능 이용자를 대상으로 얼굴 인식을 포함한 연령 확인 절차를 전 세계적으로 의무화했다.7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일부 국가에서 시범 운영한 연령 확인 시스템을 글로벌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채팅 기능을 이용하려는 사용자는 앱에서 카메라 접근을 허용하고 얼굴 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이는 플랫폼 내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연령 확인은 제3자 업체인 페르소나를 통해 진행되며, 로블록스는 인증 과정에서 생성된 이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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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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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엑스 마키나'…'쌍탄핵'이 장동혁을 구원할 수 있을까?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라틴어로 '기계장치로 나타나는 신'을 말한다. 요새 말로 하면 무수한 '떡밥'들이 난무한 가운데 길을 잃은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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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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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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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촉구…원주시 "학교 신설 전향적 결단 필요"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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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회에서 초당적 민생 법안처리 속도전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여야가 초당적 민생법 처리의 속도전을 강하게 주문하고 나섰다.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에 있어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행정은 속도가 중요한데 기다리면 안 된다”고 하는 등 정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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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모바일 앱 10년 만에 전면 개편
한국석유공사의 대표 공공서비스인 유가정보 플랫폼 오피넷 모바일 앱이 10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석유공사는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운영체계를 고도화한 오피넷 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오피넷은 2025년 말 기준 연간 2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유가정보 서비스다.이번 개편은 △개인화 기반 주유소 찾기 기능 강화 △직관적인 UI·UX 개선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인 맞춤형 최적 주유소 추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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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자회사 모션디바이스, 60억원 금전 대여 결정
티로보틱스는 1월 2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모션디바이스에 6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여금은 모션디바이스가 타법인 주식을 취득하는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여 조건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이율은 4.6%다. 이번 대여로 인해 티로보틱스의 금전대여 총잔액은 88억원으로 증가했다.모션디바이스는 티로보틱스의 종속회사로, 물류로봇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모션디바이스의 최대주주로, 64.2%의 지분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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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기록하지 않았을까” -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희갑 다큐멘터리 상영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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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박인수·이동원의 「향수」, 양희은의 「하얀 목련」,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 혜은이의 「열정」,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김국환의 「타타타」,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 임희숙의 「진정 난 몰랐네」, 장사익의 「눈동자」, 뮤지컬 의 「백성이여 일어나라」까지...수많은 불후의 명곡들 뒤에는 60여 년간 3,000곡이 넘는 노래를 남기며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작곡가 김희갑이 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오랜 시간 함께 노래를 만들어온 국민 작사가 양인자가 있었다. 두 사람의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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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563개 유통 차단 조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