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다음 주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는 날이 많겠다. 20일부터 22일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겠고, 23~24일에도 다시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1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복싱팀 소속 이예진 학생이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복싱연맹 선수권대회’에서 U-23 여자부 -70kg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예진 학생은 대회 8일 차인 지난 12일 열린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라이하나 선수와 맞붙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투지를 바탕으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1%가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최
대전시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우수학교에 대한 포상금을 수여했다.시교육청 선수단은 5월 23~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7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시언, 주어진, 조하준, 정승호, 유원재, 이윤섭, 이승수, 이혜린 학생 등 8명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또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 24명에게 메달과 포상증서를 전달하며
충북도립대학교는 학생자치기구 임원들을 대상으로 23~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에서 ‘2026학년도 학생 역량강화 리더십캠프’를 운영한다.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등 학생자치기구 임원 19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23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학생 리더들에게 필요한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팀 미션 프로그램,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 교육, 리더의 스피치 및 프레젠테이션 실습, 학생자치기구 회의, 총장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이 23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6일 보도했다.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토큰화 주식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블록체인 기반 주식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토큰 터미널 집계 기준 네트워크별 점유율은 이더리움이 34%로 가장 높았다. BNB체인이 30%, 솔라나가 23%로 뒤를 이었다.성장은 거래소 상품이 이끌었다. 크라켄 X스톡은 5억700만달러, 바이낸스 b스톡은 3억3400만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온도
모든 식물이 그러하지만 커피나무는 특히나 기후에 예민하다. ‘적절한 기온, 충분한 강수량, 비옥한 토양’이 잘 갖춰진 곳에서 자라야 좋은 커피가 된다.다른 요건보다 특히 기온에 민감하여 대체로 남북위 23.5도 사이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잘 크는데 이 지역을 커피벨트 또는 커피존이라 한다. 커피벨트내 고지대는 연중 평균기온이 커피 생장에 최적인 18℃-25℃를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지 않고, 또 뚜렷한 건기와 우기가 반복되는 기후 특성을 갖는다. 게다가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중미, 하와이 등은 화산활동으로 인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암호화폐 관련 상장사는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과 다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파이, 실물연계자산, 예측시장 등 산업 내부의 성장세가 관련주 강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는 2026년 2분기 시장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암호화폐 가격과 관련주 사이의 뚜렷한 괴리가 나타났다고 밝혔다.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 라이언 라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임상 절차에 돌입해 오리지널 의약품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오리지널 의약품인 트렘피어는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2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셀트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3분기 실적 저점을 지나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제너럴모터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인 얼티엄셀즈의 가동 재개가 실적 회복 관건으로 꼽힌다.14일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135억원, 영업이익은 284억원으로 추정됐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6억원 늘어 시장 전망치인 283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실적 개선은 양극재보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정부가 지역 주도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강화·옹진군을 중심으로 농업 기반을 갖춘 인천시도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도 아직 산업 육성 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시는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인천형 푸드테크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시는
“DHI A/S의 물관리 기술과 인천연구원의 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후변화와 도시 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지난 2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 환경 전문 기업인 DHI A/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원 그랑프리'를 개최하려던 인천시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한 끝에 결국 유치 철회를 공식화했다. 올해에만 10억원에 가까운 예산과 추진단 조직이 모두 사라진다.22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진행된 주요 업무보고에서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F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유력 후보로는 심재돈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과 신재경 전 남동구을 당협위원장, 김대중 전 인천시의원이 거론되며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22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국민의힘 인천시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