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뤄진 제121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5억823만2844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2, 15, 28, 39,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7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514만8906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079명으로 162만925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73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6만905명으
창원시는 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신규공무원 2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번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 12명, ▲세무 1명, ▲공업 2명, ▲녹지 1명, ▲해양수산 1명, ▲시설 2명, ▲운전 2명 총 7개 직렬 21명으로 시 산하 사업소 및 일선 기관에 배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임용장을 받은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전년 대비 확대된 규모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한전KDN은 오는 30일부터 ‘2026년도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총 204명 규모로, 전산 일반 71명과 통신 일반 85명을 중심으로 연구 5명, 전기 5명, 정보보호 12명, 사무 22명과 함께 안전관리, 환경·에너지, 건축설비, 변호사 등 기타 직군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직무별 전문성과 조
태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방지단 사업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가로부터 피해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8개 읍면 전역에서 피해방지단 25명과 멧돼지 기동포획단 12명 등 총 37명이 활동한다. 군은 수렵단체 추천을 통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해 방지단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 및 해수욕장 등 포획 금지 구역을 제외
대구시가 현장 행정의 실핏줄 역할을 할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나섰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2026년 제1회 공무직 근로자’를 채용한다. 특히 시는 지역 고용 안정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거주지 제한 빗장을 다시 걸어 진짜 지역 인재를 우선 등용한다. 채용 규모는 △일반전형 청소원 6명, 상수도검침원 3명, 현장 근로원 5명, 단순 조무원 1명 △장애인 전형 청소원 1명 등 모두 16명이다. 가장 큰 변화는 거주지 제한 요건의 부활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구에 주소를
‘제10회 이호섭 가요제’의 본선 진출자 12명이 확정됐다.의령군은 4월 19일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의 예선을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기존 수상자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길려원 등이 현재 TV 등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제2의 배아현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이 올해도 서울·강원·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가
  충북 증평군민장학회는 올해 293명에게 장학금 2억777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 13명, 지원액 2720만원이 늘어 2005년 장학회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선발 분야는 바른인성 83명, 예체능특기 12명, 재학성적 우수 44명, 우수대 재학 12명, 입학성적 우수 76명, 우수대 입학 16명 등 다양한 영역의 인재를 포함했다. 형석고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내신 295점 이상 우수 학생 10명이 입학하는 등 지역 학업 경쟁력이 높아졌다. 우수대 진학생들이 ‘재학성적 장학금’을 받
국립3·15민주묘지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전시물 속 3·15의거 희생자 수를 16명으로 바로잡는 작업을 오는 19일까지 마무리한다.10일 국립3·15민주묘지에 따르면 묘지 측은 그동안 ‘12명’으로 표기돼 논란이 일었던 주요 전시물들을 진실화해위의 진상규명 결정에 맞춰 전면 수정할 방침이다.수정 대상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민주묘지 내 ‘마산 3·15의거 희생자-12인의 영정’, ‘마산 3·15의거 12열사 공적’, ‘다시 태어난 12열사’ 등 전시물 3점이다.그동안 이곳 전시물에는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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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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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민주 청주시장 이장섭·박완희, 충주시장 노승일·맹정섭 결선…제천시장 이상천 공천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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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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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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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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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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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송림숲 수선화 만개
충남 서산시 운산면 유기방가옥 2만평의 송림숲이 노란 수선화가 만개해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충남 민속문화재인 유기방가옥에는 이달 중순까지 수선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서산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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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13일부터 6월12일까지 ‘주민 참여 예산’ 의견을 수렴한다.2027년도 본예산에 도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편성·추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나 주민 제안 교육 사업 공모 방식으로 수렴한다.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 링크 접속으로 간편하게 답할 수 있다.초·중·고 학생 맞춤형 설문은 별도로 진행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방침이다.주민 제안 교육 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seona00@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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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