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3월 12일 공시를 통해 CT-P55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CT-P55와 코센틱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활성대조군,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된다.임상시험은 글로벌 제 3상 임상으로, 신청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신청기관은 미국 식품의약국이다. 임상시험 등록번호는 EU CT number: 2024-51만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종근당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듀비엠폴서방정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했다.종근당은 지난해 4월 허가를 신청한 뒤 심사를 거쳐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듀비엠폴서방정은 로베글리타존과 엠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필요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정용량 복합제다. 기존 치료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군에 적용된다.이번 허가로 종근당은 해당 복합제를 통해 국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으며, 연내 국내
대웅제약 우루사의 주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이 위암 수술 환자에서 장기간 담석 예방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대웅제약은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PEGASUS-D 연장연구’ 결과가 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IJS에 실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시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참여한 다기관 무작위 임상 연장 연구로, UDCA를 12개월간 복용한 뒤 중단한 환자군을 장기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복용 종료 이후에도 담석 발생
예천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기관 9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 △안동의료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영주적십자병원 △문경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예천군은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을 위해 11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 가족교실인 `이정표’을 운영한다. 총 5회기로 진행된다. 1~2회기에는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돌봄 부담 이해,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이어진다.  3~5회기에는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여가 활동으로 도예·목공예·등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가족교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과 보호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킵스파마가 3월 10일 Idtrexed 기반 항암 치료제의 임상 2상 승인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엽산수용체 알파 발현이 중등도 이상인 백금저항성 재발성 또는 진행성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 원발성 복막암 또는 난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임상시험은 공개, 다기관, 탐색적, 무작위 배정,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최적 용량을 결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험은 한국 내 여러 기관에서
영양군은 3월 25일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나병을 오래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하였으며, 일반 피부질환인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충남대학교병원 ‘사랑회’가 환자 후원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열었다.환자 후원 ‘사랑회’는 사흘간 병원 직원들의 참여 속에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알렸다.캠페인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응원카드를 통해 후원회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랑회’는 2001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지원해왔
4일 에스포항병원 부활절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에스포항병원은 부활절을 기념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과 환자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병원이 준비한 부활절 계란을 병원 직원들이 병동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나눠준 계란에는 쾌유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는 영양실과 부서장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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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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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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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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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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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캄보디아 논물관리 감축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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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호남권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여수시가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여수시는 이날 정 대표에게 석유화학산업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 산업·고용위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황을 설명하고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건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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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다 시장職 하차, 음주운전 3회도 공천?"
개혁신당 충남도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천 기준과 판단 근거를 시민 앞에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충남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전과 및 도덕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민주당이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언급했다.이어 “특히 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은 인물이 다시 경선에 참여하는 것이 시민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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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책읽는 한강공원’ 11일 개막
벚꽃 바람 타고, 한강이 도서관이 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봄 여의도 한강공원이 야외 도서관 & 문화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