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옹기장 방춘웅 씨가 평생 지켜온 전통의 가치를 지역의 미래세대와 나누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인정 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 200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0일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방춘웅 씨가 지난 6월 30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처음 지급받은 전승지원금을 기탁한 것으로, 평생 지역에서 전통문화를 지켜온 장인이 그 결실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농협이 원초김을 일본에 처음 수출하며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충남 홍성군 광천농협에서 원초김의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조미김과 가공김 중심이던 대일 수출 품목을 원초김까지 확대한 첫 사례다. 광천농협의 원초김은 부드러운 식감과 균일한 품질, 선명한 흑색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평생학습관 2개소에서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74강좌를 개설해 총 1,06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0일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성군평생학습관, 신도시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hon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및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위생등급제’는 올해부터 ‘식품안심업소’로 명칭이 변경되고 평가 체계도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지정했으나, 개편 후에는 평가 점수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를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단일 지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별 5개 표식만으로 우수 위생 업소 여부를 더욱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NH농협손해보험과 NH농협생명보험을 각각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8월 5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기관이다.NH농협손해보험과 NH농협생명보험은 임직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스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촌창업 활성화와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으로 예스팜은 상금 800만 원과 함께 현대백화점,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신제품 개발, 브랜딩, 맞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앤트로픽이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기 시작한 뒤 일부 이용자들이 구독을 취소하고 있다.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번역·교정·요약 같은 보조 작업만 했더라도 업무 문서와 코드에 AI 사용 흔적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을 부담으로 꼽았다.앤트로픽은 이번 주 일부 클로드 모델이 내놓는 텍스트에 '감지 불가능한 워터마크'를 넣는다고 밝혔다. 이 표시는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넣어도 유지되고, 일부 편집 뒤에도 남을 수 있다. 앤트로픽은 워터마킹이 응답의 의미와 품질,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를 개발한 애니스피어 인수를 600억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거래로 마무리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거래가 스타트업 인수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 8-K 공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거래 종결을 위해 클래스A 주식 약 3억9100만주를 발행했다. 커서의 발행 주식은 스페이스X 주식 3억8930만주로 전환됐고, 제한조건부주식단위와 스톡옵션도 함께 인수 대상에 포함됐다.커서는 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