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 외과 김경환 과장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소외계층 의료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과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타 지역 이송이 쉽지 않은 제주의 의료환경에서 2017년부터 권역외상센터 혈관외과 전문의로서 고난도 응급수술을 전담해 왔다. 특히 1000회 이상의 응급 혈관·외상 수술을 집도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제주도민의 생명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김 과장은 2016년부터 10년간 이주민지원단체인 ‘나오미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
23시간전
영양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병은 남성 6명 중 1명, 여성 8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
영양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병은 남성 6명 중 1명, 여성 8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만큼 사망 위험이 높고,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특히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져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이후 뇌졸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일형 교수와 함께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혈관 막히는 ‘뇌경색’, 터지는 ‘뇌출혈’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크게 혈관이 막혀
고혈압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 중에 하나다. 국내 20세 이상 인구의 약 30%인 1300만명이 고혈압 환자로 추정되며,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고혈압 환자 또한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울산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장내과 정성윤 전문의와 함께 고혈압의 위험성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만 19세 이상 유병률 남 26%·여 17%고혈압은 혈압이 수축기 140mmHg 이상, 이완기 90mmHg 이상인 상태다. 초기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익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중부뉴스통신 = 거제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난 9월 4일과 5일 롯데마트와 세일마트 고현점에서 진행한 '오늘 장바구니에 ‘혈관 건강’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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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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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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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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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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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경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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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관사를 찾았고,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이 아파트에 도착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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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靑, '재제청 하라'는 요청만··· 국감서 입장 밝힐 것"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28일 “요청 자체가 ‘재제청 하라’고만 왔다”고 재차 강조하며 향후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추석 연휴 후 첫 서울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손봉기 후보자 제청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국정감사 등을 통해서, 꼭 필요한 게 있으면 공보관을 통해 전달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