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주시 공보실 최필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어린 왕자로 읽는 공무원 글쓰기의 창의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됐다.최 주무관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문예지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한 시인이다.교육에서는 공직사회 글쓰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관습적 표현과 자기중심적 사고를 돌아보고, 소설 ‘어린 왕자’ 속 다양한 인물 유형을 통해 행정 글쓰기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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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천시장으로 선출된 이상천 당선인이 약속했던 ‘소통 행정’의 첫 단추를 꿴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시민소통 플랫폼 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제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소통 창구로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작은 불편사항부터 제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플랫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새달 1일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철학의 성공적인 안착과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23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김 부시장은 “다음 주 민선 5기 출범을 맞아 핵심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출범 초기부터 안정적인 업무 추진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특히 새로운 시정 비전을 시 누리집과 홍보물 등 대시민 소통 창구 전반에 신속히 반영해 변화된 시정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을 요청
김재욱 기자 =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사흘째 계속된 영주시장직 인수위위원회 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투표지 부족은 중대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 대개혁" 이재명 대통령과 대한민국 4부 요인(입법·사법·행정·헌법재판소...
한국양봉협회는 지난 1년간 공석이던 전무직에 문세정 씨를 신임 전무로 내정하고, 이달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세정 신임 전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정부·공공기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온 행정·정책 전문가다. 정책사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민과 동료에게 감동을 전한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 8명을 ‘감동행정 미담네컷’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6일 ‘감동행정 미담네컷’ 제2회·제3회 시상식을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헌신적인 업무 수행으로 귀감이 된 8건의 사례를 선정해 포상했다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축산물이력제 신고 서비스를 개발하며 농가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축산 행정 혁신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5월 29일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에 적용될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내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AI 활용 확산에 나섰다. 방역본부는 지난 20일 ‘2026년 제1회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관 생산성과 대국민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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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을 약속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과감한 AI 대전환을 추진해 성과로 보답하겠다. 우선 행정 전반의 속도감 있는 AI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며 “공공 데이터의 과감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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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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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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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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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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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우리, 안동에서 만나다!
안동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의 안동 특화 프로그램 1회차 일정을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브라질 등 49개국에서 온 연수 참가자들은 안동에 머무르며 대표 문화유산인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을 탐방했다. 특히 도산서원에서는 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