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내 학교의 수질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노후 수도관이나 단수·복구 과정 등으로 인한 학교 밖 급수환경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15일 김준범 대구시의원에 따르면 현재 대구지역 모든 학교는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다. 직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리는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에 ‘메이커-스쿨존’을 운영한다. 메이커-스쿨존에는 관내 30개교가 참여해 27개 부스를 꾸리며, 참여 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함께 부스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원리 알아보기 → 관찰·탐색해보기 →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의 통합 및 공학 전환을 놓고 울산여상 동문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미용예술고와 미용업계가 통합 필요성에 힘을 싣고 나섰다. 미용예술고도 폐교를 감수하면서 통합에 참여하는 데다, 도심 이전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게 특성화고를 재구조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울산미용예술고측은 8일 “울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울산여상과의 통합 및 이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통합이 울산여상만 기존 학교의 역사와 교명을 잃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민·관·학 협의체인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효성1동 주민자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효성1동 관내 학교인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효성남초등학교, 효성중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지역 연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효성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의 적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연암중학교와 화봉중학교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 22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 통합 찬반 설문조사에서 응답 학부모의 59.2%가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학교는 오는 2027학년도까지만 신입생을 배치하고, 2028학년도부터는 신입생 배치를 중단한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서울지역 민주 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원내대표단이 참석한 ‘교육정책협의회’를 9 월21일 오전에 개최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주거시설을 결합하는 ‘주교복합’을 통해 주택공급과 교육재정 확충,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함께 모색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에 교육청은 대규모 재 개발과 연계하는 방식의 가능성을 설명하며, 기존 학교용지 활용에는 장기적인 교육 수 요 등을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다음으로 지역사회
강원 춘천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2026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피어봄:來’‘가 10일 한림성심대학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에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송곡대학교가 참여해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청년문화의 장을 만든다.올해는 춘천시와 대학,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가 함께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별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경상남도 함안교육지원청은 9월 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전초·중·고등학교 29개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함안교육지원청은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체계 구축에 앞장선 경험을 바탕으로 단위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안착할 수 있도록 내실화에 초점을 두고 기반 조성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컨설팅은 단위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및 절차 진행 상황 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1시간전
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1시간전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45분전
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