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사임했다. 수원FC는 26일 “최순호 단장이 이날 단장직에서 사임했다”라며 “구단은 운영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더 안정적인 구조 속에서 팀이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축구 K리그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요 제도와 운영 방식이 달라진다.□K리그2 14팀 체제서 17팀 체제로 전환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K리그2에 김해FC2008·용인FC·파주 프런티어 FC 등 3팀이 K리그2에 가세하면서 17개 팀 체제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2027시즌
2025 시즌 K리그2 흥행을 이끈 수원삼성과 인천유나이티드가 관중 수입 1·2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최근 발표한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에 따르면 K리그1·2 총 입장 수입은 460억 9132만 7737원이다. 이는 2013
제주SK FC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SK는 23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임시사무연구동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도민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제주특별자치도의 공기업으로 국내 생수산업 1위 브랜드인 제주 삼다수를 비롯하여 제주 특유의 브랜드 상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이번 후원 협약은 공동 마케팅과 브랜드 홍보를
역대 최다인 17개 팀이 참가하는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2가 오는 2월28일 김해FC와 안산 그리너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부 승격을 향한 9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2026시즌 K리그2는 새롭게 합류한 김해, 용인FC, 파주 프런티어를 포함해 17개팀이 참가해 팀별로 32경기씩 총 272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프로연맹이 공개한 정규리그 일정에 따르면 2026시즌 K리그2 개막전은 2월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와 안산의 경기다.지난해 K3리그 우승팀인 김해는 올 시
울산시가 울산대공원을 ‘국가도시공원 1호’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다. 울산대공원은 SK이노베이션이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1020억원을 투자해 조성하고 울산시에 기부채납한, 110만 시민의 공원이다. 프로축구·야구·수영대회·궁도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즐거움을 책임지는 도심 속 힐링 오아시스이자,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서 충분한 상징성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국가도시공원 제도는 2016년 법 제정 이후 과도한 지정 요건 때문에 한 곳도 지정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법
프로축구 울산HD FC는 현대고등학교 골키퍼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은 최근 3년 연속 유스 선수의 조기 발탁을 이어가며 선수 육성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생인 최주호는 키 195㎝에 체중 85㎏로, 현대중학교와 현대고를 거치며 울산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지난 2023년 8월2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는 FC서울 U15를 상대로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해당 대회에서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은 FC서울과 강등 1년 만에 1부에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인더비’로 시작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일정을 13일 발표했다.2026시즌 K리그1에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승격팀 인천과 부천FC 등 12개 팀이 참가한다.정규라운드는 팀당 33경기씩 총 198경기가 열린다.2026시즌 K리그1은 2월28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 서울의 경기로 포문을 연다.인천은 K리그2 강등 첫해인 지난해 우승을 차지하
프로축구 울산HD FC가 K리그1과 2를 모두 경험한 브라질 공격수 페드링요를 영입하며 측면 공격진을 보강했다. 12일 울산HD에 따르면, 2002년생인 페드링요는 성장 가능성과 실전 경험을 겸비한 자원이다. 브라질 명문 폰테 프레타 유스 출신으로, 보우타 헤돈다와 아바이 등 브라질 리그를 거쳐 키프로스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쌓았다. 2025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며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도전했다. 페드링요는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K리그2 1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프로축구 울산HD FC가 2026시즌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울산은 6일 새 사령탑 김현석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이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으로 출국해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전날인 5일에는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새 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울산은 오는 27일까지 3주 간 알 아인을 베이스캠프로 훈련을 진행한다. 구단은 지난해 두바이 전지훈련 경험을 토대로 훈련 집중도가 높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알 아인을 최종 훈련지로 낙점했다. 온화한 기후와 최신식 시설 속에서 짧은 기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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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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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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