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도내서 유통중인 설 명절 제수용 식품과 선물용 가공식품 67건에 대한 안전 검사를 벌인결과 전 품목에서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원은 다소비 가공식품 35건, 조리식품 21건, 수산물 11건 총 67건으로 대상으로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등 식중독균과 보존료, 산가, 중금속 등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위해 요소들을 중점 점검했다.분야별 검사 결과 주류 16건, 식용유지류 6건, 면류 8건, 음료류 2건, 수산가공품 3건을 비롯해 명절 단골 메뉴인 만두·전·식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