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총 85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지역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균형발전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서천군은 6일 충남연구원 투자심사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도심·산업·농업·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8대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417억 원을 포함해 총 85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구도심 회복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 도모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도심 회복을 출발점으로 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광교1ㆍ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 ▲중앙공원 사면 정비 ▲연화장 시설 개선 등이다.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
충남 서천군의 2026년도 예산 7447억 원이 지난 22일 군의회를 통과하며 내년도 주요 투자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아울러 국회의 정부예산안 의결로 서천군에 투입될 국·도비 규모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분야별 재정 운용 방향이 구체화됐다. 서천군은 새해 예산을 기반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 △기후변화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 먼저,
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태화강역을 정차하는 준고속열차 운행이 확대되어 철도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관광지 연계 교통과 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청량리~태화강역 간 케이티엑스-이음이 총 6회에서 18회로 3배 증편하고, 지난 1월 개통해 현재 아이티엑스-마음이 운행 중인 태화강∼강릉역 구간에도 케이티엑스-이음이 총 6회 추가 신규 투입될 예정이다.그간 중앙선 케이티엑스-이음이 정차하지 않았던 북울산역, 남창역도 일부 열차가 정차
과천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한 주요 시설 사업에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조성 사업에 5억 원 △과천 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5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지식정보타운 내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체육·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과천 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18일 경북도청 본관 경북시대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제프리 추 퀀텀일레븐 대표, Jing Yin 엔스케일 대표, 안효재 로호드파트너스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서로 손을 맞잡고 빠른 준공을 약속했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건물만 짓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 4조 5000억원이 투입될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은 지역구인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40억원은 긴급 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지역별 세부사업으로 산청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지붕 및 외벽 교체 4억, 평생학습관 주차장 확장사업 2억,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3억원으로 9억원을 확보했다.함양군은 도로관리원 사무실 증축 공사 4억, 서상 추하마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5억, 용추자연휴양림 야영장 편의시설 확충사업 2억원으로 11억원을 확보했다.거창군은 제2창포원내 생활체육시설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15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교부세는 포항 남구와 울릉군의 생활 기반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안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세부적으로 포항남구에는 △효자4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2억원, △구룡포 후동저수지 둘레길 정비사업 2억원 등 2개 사업에 4억원이 반영됐다.효자4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개선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구룡포 후동저수지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이 지난해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발의한 ‘경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조례’가 경북도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경북도를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은 전국 최대 규모인 756ha에 동물용 의약품, 곤충, 천연물 3개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게 되며, 2031년까지 총 472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노성환 의원은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제주시는 2026년도 식품산업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 사업은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며,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6년 제주시 농업보조사업 통합 신청’ 안내를 참고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관계자는“지역 농식품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직거래 판로 확대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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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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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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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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