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2459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정부예산 2010억원 보다 449억원, 22.3%나 증가한 규모다.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노후정수장 정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이다. 군은 특히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026년 10대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지역경제 자립기반 구축과 선순환 소비체계 구현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15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체육과 관계자를 만나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제안 검토 보고’를 받고 의정부시 공모 준비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 시·군을
서귀포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행복 농촌마을 조성’을 목표로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지역공동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활력 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대상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계획 수립 △제주형 마을만들기사업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다.먼저, 대정·남원읍을 중심거점으로 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올해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부지 매입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대정읍 지역은 하모체육공원 부지에 실내체육시설,
영천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장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이전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검진은 14일부터 21일까지 청통면·고경면·북안면 등에서 29일과 30일에는 고경면과 금호읍에서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대장암·유방암 등 국가 암검진과 함께 기본적인 건강검진이 병행된다. 검진 희망자는 검진 전날 오후 10시부터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의성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재난대비체계 재정비는 대형 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이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군은 1월 현재 기준으로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에 대해 산사태위험지도와 피해예측지도 등을 고려한 위험구역 내 민가를 위험단계별로 세분화했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피해지를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상시 관리와
울진소방서가 29일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총 222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울진소방서는 지난해 1차 900가구에 이어 올해 2차로 1320가구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발생한 울진 대형산불 이후 산림 인접 주택의 화재 예방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 한울원자력본부가 1·2차에 각각 1억5000만원원씩,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울진소방서는 119안전센터, 지역대 기준으로 거리가 먼 화재 취약지역 가구를 중심으로 설치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충북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 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 2024년 3월 26일 속리산면 북암리에서 산불이 난 후 지금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군은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이장회의·반상회를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다양한 산불 예방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보고있다. 군은 이 기록이 최대한 이어지도록 산불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쏟고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
예천군이 경북도 주관 농촌개발 분야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까지 수상하며 농촌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예천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농촌 활력 증진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은 먼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2015년 이후 정부 공모를 통해 17개 지구, 총 32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32억원을 투입해 10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숙원 해결을 동시에 겨냥한다.주민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
울주군보건소가 이달 6일부터 12월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하고 있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한의약적 건강 관리 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는 울주군 관내 경로당 60곳을 대상으로 1곳당 주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지역 주민 1479명에게 한방진료를 제공해 근골격계 통
함평군은 “지난 9일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4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한방진료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경옥환 만들기 체험을 통한 한방 건강관리 ▲염색·피부관리·손발 마사지·네일아트 등 미용 서비스 ▲웃음 치료 ▲건강 체조 등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전문 강사진 섭외는 물론, 함평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지법 공주지원, 협박·폭행 600만원 갈취한 소년범에 징역형
동급생을 수년간 폭행하고 불법 촬영 후 수백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공주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폭력행위처벌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모군에게 장기 3년∼단기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B모군과 C모군에게는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의 징역형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충남 청양군 소재 중학교에 다니던 이들은 2학년이었던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동급생인 피해자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에너지 전환 정책, 충청·강원권으로 확장
충북도는 28일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들 기관은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약서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이 담겼다.특히 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신이 발굴하는 지역 매력, 동대문의 문화가 됩니다” 동대문문화재단, 서포터즈 '뜸 2기 ' 모집
동대문문화재단은 재단의 연간 문화사업을 알리고, 이를 SNS 콘텐츠로 소개할 홍보 서포터즈 를 오는 1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뜸 2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영명 경남도의원 “민간투자사업의 실패 누구의 책임인가”
28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장기적인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조영명 의원은 “2018년 개통된 팔룡터널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과다 산정한 교통 수요로 인해 실제 통행량이 예측치의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구조적인 적자와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됐다.”고 현 상황을 짚으며 발언을 시작했다.조 의원은 이러한 문제로 인해 창원시가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와 변경 실시협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선고, 금품 제공한 윤영호는 1년2개월형
통일교 측으로부터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권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