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제로 인해 오는 6.3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 선거가 폐지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사라지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를 확대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의회는 5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 확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제주도는 여타 광역자치단체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독특한 구조적 특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채택된 단층제 지방자치구조로 인해 제주는 기초의회가 설치되지 않았으
1주전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영종구 출범과 함께 만들어질 문화재단은 ‘교육문화재단’으로 명명되어야 한다. 인천광역시 산하 각 구청이 운영하는 문화재단은 오랫동안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보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은 이들 재단이 ‘살아있는 문화재단’으로서의 기능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한다. 물론 문화사업의 역할이 아예 없지는 않다. 다만 주민들이 체감하고 재단의 존재감을 인식하지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기존 문화재단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첫째, 역사 중심의 편향성이다. 많은 문화재단은 지역의 역
대전광역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자치권 확대와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양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이자 책임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앞선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은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 의회는 각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간담
전국의 세무관서장, 그리고 관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쉼 없이 달려왔습니다.짧은 기간이지만 여러 성과를 만드는데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2만 1천여 국세공무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이하는뜻깊은 해입니다.60년의 전통을 이어또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크게 도약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무엇보다, 새로운 혁신은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합니다.취임 이후 시간을 쪼개어전국 곳곳의 다양
여수시 이동약자지원쎈터는 지난 20일 쎈터 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여수시 이동약자지원센터 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운영회의는 개최현황.엄무보고.안건심의. 이어 9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하고 부위원장은 이명주가 선출되어 이동약자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출범과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센터 관계자와 관련 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이동 약자 지원센터 운영
여수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예향의 도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실제로 시는 지난해 예울마루 기획공연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의 정기·기획 무대, 시민 참여형 축제, 120여 개 문화예술 행사 등을 도심 곳곳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올해는 여수문화재단 출범과 문화의 달 행사개최까지 앞두고 있어, 문화예술도시 ‘예향 여수’로의 도약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시민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예술...‘질
속초시가 지난해 자활사업 성과를 토대로 한‘2026년 속초시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지난해 속초시 자활사업 참여자는 121명으로 자활기업인 ‘햇살세탁’신규 출범과‘미쁜한끼’ 확장 이전, ‘나따오비까’ 신규 개소 등 사업단 운영 내실화와 자활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안정적 매출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했다.이 결과 도시락 배달, 카페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자활사업단 운영의 내실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제5차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오늘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다섯번째 회의로, 그동안 협의체는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논의, 시도민 공감확산를 위한 소통·홍보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각계 대표의 의견과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국회와 양시도가 제안하고 합의한 내용을
담양군이 제5기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주민 주도의 지역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담양군은 지난 2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제5기 담양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향후 2년간 활동할 주민자치위원들을 공식 위촉했다.이날 출범식은 제5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출범 퍼포먼스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지역순환경제센터장인 서정민 강사가 ‘농촌형 주민자
국내 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단체들이 참여한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가 첫 대표자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 준비와 함께 재생에너지 제도 혁신을 위한 입법 추진에 나섰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4일 오전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제1회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권영호 회장을 비롯해 진우삼 공동대표, 이창수 공동대표, 최완기 공동대표, 전춘우 공동대표, 오원욱 감사 등 27개 회원 단체 중 20개 재생에너지 단체장이 참석했다.권영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함께 연합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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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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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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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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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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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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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부모님 곁엔 '119안심콜' 가족 마음엔 '안심'을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모임과 이동이 늘어나면서,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하려는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는 부모님이나 홀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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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들 소연, 톰보이 볼하트
아이들 전소연이 10일 오전 해외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전소연은 옐로우 다크 네이비가 포인트인 스타디움 재킷에 와이드 청 팬츠, 미니멀 블랙 백과 초록 키링 인형을 달고 스포티한 새내기 룩을 뽐냈다. 전소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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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14.2%포인트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의뢰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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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제19기 '스타트업 네스트' AI 스케일업 전형 참여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AI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이며, 총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발해 오는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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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원 행정 혁신 위해 ‘팔 걷어 붙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민원 행정 쇄신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민원 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6일 2026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실무 교육을 갖고 일선 현장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민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5년 민원서비스 평가 분석을 통해 민원제도 운영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을 주요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