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2026년 1월 1일 오전, 봉화산 정상에서 많은 구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2026 중랑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많은 구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해맞이 길놀이와 중랑국악협회의 대금 연주가 이어져 새해 아침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행사장에는 병오년을 기념한 말띠 인형 탈 포토존이 마련돼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전통차 나눔 행사도 함께
목포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목포시는 26일,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이 관내 한파쉼터 224개소 가운데 목포청소년수련관과 하당제일3차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와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이 추위를 피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쉼터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조 권한대행은 먼저 목포청소년
경남 의령 자굴산 기슭 가례면 밭미나리 비닐하우스에서 14일 농민들이 겨울 추위를 뚫고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 수확에 한창이다.자굴산 밭미나리는 생채로 먹는 친환경 작물로, 8월 중순 파종해 10월부터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물미나리와 달리 한 해 5~10회 수확할 수 있어 지역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이다.1994년 자굴산 자락 가례면에서 전국 최초로 물 대신 땅에서 재배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 잡았다.맑고 깨끗한 지하 100m 암반수를 이용해 재배하며,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겨울이 깊어질수록 우리 일상에서 난방기구의 역할은 더욱 커진다.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온열기기 등은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한순간의 방심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화재위험제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화재의 상당수는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그 피해는 개인을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난방기구를 사용하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전선과 플러그 상태다. 장기간 보관했던 제품의 전선이 꺾이거나 벗겨진 채 사용될 경우 과열이나 합선으로 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
지난 2025년 12월29일, 세밑의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소식이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전해졌다.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인 38명의 전임교원을 신규 임용했다는 발표였다. 이번 채용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려 30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과 임용된 교원의 74%인 28명이 AI와 직접 연관된 전문가라는 점이다. 전 세계적인 ‘AI 인재 전쟁’ 속에서 내로라하는 석학들이 울산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학과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AI 초격차’를 위해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채용을 단행한 것은 매우 전략적인 선택이었
한 겨울철 축구 전지훈련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영덕군의 겨울 축구 열기가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는 전국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일부터 12일까지, 고등·대학부 17개 팀이 7일부터 25일까지로 나눠 진행된다. 영덕군은 따뜻한 기후조건과 뛰어난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축구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으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규모가 늘어나
중랑구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새벽 시간대 야외에서 구직활동을 이어가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의 구직환경 개선을 위해 1월 8일부터 3월 13일까지 면목역 광장에서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새벽일자리 쉼터’는 이른 새벽부터 면목역 광장에 모여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이 추위를 피해 대기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임시 쉼터다. 구는 천막 형태의 공간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쉼터 내부에는 난로와 휴식 공간이 설치돼 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따뜻한 차도 제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오후 12시에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를 끝으로 대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오히려 매력을 더하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겨울에도 충분히 찾을 가치가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눈꽃과 설경이 빚어내는 자연경관은 물론,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야간 관광 콘텐츠까지 고루 갖추며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겨울의 남원은 단순한 비수기가 아닌, 자연의 고요함과 공간의 깊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로 평가받는다. 흰 눈으로 덮인 산과 숲, 차분한 도시 풍경 속에서 여유롭고 밀도 있는 여행이 가능해 겨울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경험
영암군이 지난달 31일 버스승강장 10곳에 추위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시범 사업’을 마쳤다.겨울철 추위에 군내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의 불편을 더는 등 더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위한 사업을 마무리한 것.영암군은 10곳에 추위를 막는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조상 추위 차단시설 설치가 곤란한 7곳에는 새로운 대기공간을 조성했다. 설치된 아크릴 가림막은 투명 재질로 제작돼 외부의 찬바람을 차단하는 동시에 시야 확보도 쉬워 승강장 안에서도 이용객이 버스가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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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집, 피아Ai 분석뉴스]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정착'과 '과거사 돌파구'의 명암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면서도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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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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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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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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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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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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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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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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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선거비용제한액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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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선거비용제한액을 공고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각각 13억 8천5백만 원으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천9백만 원 증가했다. 비례대표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1억 3천5백만 원으로, 지난 선거 대비 1백90만 원 늘었다.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산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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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11만 필지 '땅값 산정' 본격화… 4월 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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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기장군은 관내 약 10만 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23일부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 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 분석한다.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당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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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병역 이행 위기청년 ‘조기 발굴·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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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울산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리마인드 간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과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정치락 울산청년미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