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단체인 제천전통예술단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의림지수변무대에서 제20회 정기공연 『의림지 농부들의 백중놀이』를 개최한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정기공연은 ‘전통의 맥을 잇다’는 주제로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예술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공연은 농부들의 길놀이, 대북공연, 모심는소리, 경기민요, 창작무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출신 전통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0일 119청소년단 어린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하계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 요령, 교통안전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안전 지식을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어린이들은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아이들은 소중한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이미경 제천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중요한 안전 지식을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6일 전국 우수 여행사 대표와 직원 40명을 초청해 제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엑스포 홍보 팸투어를 개최했다.이번 팸투어는 제천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엑스포 홍보와 동시에 지역 대표 관광지와 한방·천연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모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 청취를 시작으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문화유산단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 투어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의림지 자동차 극장에서 열린 ‘2025 제천 열대야 축제 : Summer Night Groove & Cinema’에 3일간 5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열대야’라는 계절적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댄스와 보컬 공연연 ‘Summer Night Groove’로 축제의 흥을 끌어올리고 ‘Summer Night Cinema’로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제천시장배 스트릿 댄스 페스타’에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9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의림지 역사박물관 수리공원 일원에서 ‘2025 삼한의 초록길 걷기 대행진’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걷GO! 놀이로 웃GO! 추억은 남기GO!’라는 표어 아래 약 6km 구간을 2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특히 1998프랑스월드컵 국가대표 하석주 선수와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송종국 선수가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교감할 예정이다. 또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사전접수자
충북 제천의 한 놀이공원에서 초등학생 4명이 놀이기구를 타다 좌석 밖으로 이탈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1시45분쯤 제천시 모산동 의림지 한 놀이공원에서 초등학생 10대 4명이 회전형 놀이기구를 타던 중 좌석 밖으로 이탈했다.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은 보호자에게 인계돼 치료를 받았다.사고는 놀이기구 안전장치가 풀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해당 놀이기구 운영을 중단시킨 뒤 놀이공원의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이용주기자dl
경찰이 지난 9일 충북 제천 의림지 놀이공원에서 안전장치가 풀려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4명이 다친 사고 원인 규명을 본격화한다.충북 제천경찰서는 11일 위아래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에 대한 현장 감식을 조만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안전성 검사업체 등과 오작동 여부를 비롯해 안전바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앞서 경찰은 사고 당시 놀이기구 운용을 맡았던 아르바이트생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합동 감식 등을 통해 안전 관리상의 과실이 확인되
김만식 기자 =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의림지 솔밭공원에 빼곡히 들어선 소나무는 의림지의 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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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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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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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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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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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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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혁 도의원, 대중교통 활성화 '대중교통 타는 날' 제정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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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혁 경북도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9월 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된다.김 의원은 도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26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경북도지사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타는 날’을 제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 관련 홍보 활동과 행사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김창혁 의원은 “온실가스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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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또 러 파병군 유가족 위로.. "영웅 자녀들 잘 키울것" 눈시울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숨진 장병들의 유가족을 위로하는 보훈 행사를 일주일 만인 30일 또 열었다. 김 위원장은 행사에서 "다시 한 번 속죄한다", "내가 유가족들, 저 애들을 맡겠다"며 연설 도중 울먹거리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이 대대적인 보훈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는 건 북한 내 민심 이반을 차단하고 체제 단결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참전군인들에 대한 제2차 국가표창 수여식이 29일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매체들이 지난 22일 노동당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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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자들, 스트래티지 소송 포기…법적 리스크 해소
비트코인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를 상대로 한 투자자들의 소송이 철회되며 법적 분쟁이 종결됐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셸 클래리티, 메흐메트 시한 운루소이 등 주요 원고와 주주 대표 아나스 함자가 소송 철회를 요청했다. 이로써 암호화폐 재무관리 기업들이 직면한 법적 리스크가 완화될 가능성이 커졌다.이번 소송은 2025년 5월 처음 제기됐으며, 이후 8개 이상의 로펌이 불만을 가진 투자자들을 대변하며 가세했다.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투자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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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미래 우주경제 주춧돌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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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9일 '미래 우주경제 주춧돌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주춧돌사업’은 소자급 우주부품 국산화와 우주방사선 환경 시험방법 개발을 목표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25억 원이 투입된다.우주급 핵심부품 6종은 단계적으로 양산공급 수준까지 개발되며, 시험방법 개발은 국내 장비를 활용해 양성자 및 중이온 기반의 방사선 환경 시험이 가능하도록 추진된다.2025년부터 개발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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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추진
충북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고속도로 및 국도 통행량이 집중된 가을철 행락철에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6·10월에 16.6명으로 가장많았고 9월 16.4명, 5월 15명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교통사고 고위험군에 대한 가시적·위력적 교통안전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은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