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추자도 지역 어린이들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는 ‘추자 꿈드림 이용권’ 신설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추자도 아이들이 제주 본도의 양질의 문화 공연이나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배표 한 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섬 지역 아이들이 겪는 구조적 소외 문제를 지적했다.현재 추자도 아동은 본도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여객선 운항 시간에 의해 최소 1박 2일 여정이 강제됨에 따라 △고액의 체류 숙박비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는 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이다. 소득 하위 기준 70%에 해당하는 3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밀양시의 이번 점검은 두 지
개발행위허가 단계에서 변호사의 첫 번째 역할은 ‘허가 전략의 설계자’다. 단순히 신청서 작성이나 서류 보완을 돕는 수준을 넘어, 해당 토지에 적용되는 용도지역·용도지구·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구단위계획·성장관리계획의 유무와 내용, 다른 개별 인·허가 의제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전체 인·허가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자는 흔히 “이 땅에 공장·창고·물류센터가 가능한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지만, 변호사는 “현행 도시계획 체계 안에서 가능한 개발의 최대·최소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또 그 범위를 넓히기 위해 계획변경이 필요하다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자를 내지 못한 선거구 등에 대한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민주당 제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및 한림읍 선거구 2곳에 대한 추가 공모를,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대해서는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조천 및 한림의 경우 추가공모로 별다른 제한이 없으나, 서귀포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은 여성후보자만 응모가 가능하다.이는 국회의원 선거구 1곳당 최소 여성 후보 1명 이상 공천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이다.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청의 부채 사후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운영되면서 상속세·증여세 등 최소 72억 원의 세금이 과세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장기 부채에 대한 관리 소홀과 형식적인 점검, 사후 검증 부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상속·증여세 결정 과정에서 확인된 사인 간 부채를 국세행정시스템에 등록한 뒤 매년 채무자의 자력 상환 여부와 이자 지급 여부 등을 점검하는 ‘부채 사후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위장 부채를 통한 상속·증여세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핵심 관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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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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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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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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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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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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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상위 1% 인재③] 뛰는 AI에 채찍 든 최상위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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