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아침 시장실은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소통 모델이다. 천안시민, 관내 직장인·사업자·학생 등 누구나 복지·교통·경제·문화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이나 우편,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시장상과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 천안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남구 북면 일원에서 유관기관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현장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과 오세준 충남도 사회재난과장, 임두환 동남소방서 구조구급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하천변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외 구간을 중심으로 인명구조함과 위험표지판, 현수막 등 안전시설물의 추가 설치 필요성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비상 대응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 외 지역에 대한 예찰 활
천안시가 오는 6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 중앙횡단보도 앞에서 ‘2026 하늘그린 거봉포도 판촉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거봉포도 본격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거농협이 참여해 지역 농가가 생산한 고품질 거봉포도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과즙과 향이 풍부한 천안 거봉포도의 맛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천안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하늘그린’ 홍보를 병
충남 천안시는 3일 콜센터 개소 17주년을 맞아 상담사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9년 8월 개소한 천안시 콜센터는 차량등록, 여권, 복지, 세금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657만 4000여 건의 문의를 처리했다. 전문 상담사 15명이 일평균 1074건, 연평균 30만 건의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산으로 단순 문의는 줄었으나 복합·폭언·반복 민원 등 특이 민원이 늘면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과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
충남 천안시가 전국의 우수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 대형 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대표 상품을 대외에 알리며 신규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탰다.천안시는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학화1934’, ‘㈜시원물산’과 함께 참가해 천안시 공동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행사 기간 공동홍보관을 통해 공모로 선정된 두 기업의 현장 상담과 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업 지원 정책과 산업 인
천안시 신방동은 20일 봉평메밀마당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봉명메밀마당은 수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한상모 봉평메밀마당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소희 신방동장은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
  충남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생활 정보 가이드북’ 2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가이드북은 관내 외국인 주민의 국적 분포를 반영해 지원 언어를 기존 14개국어에서 16개국어로 확대했다. 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행정·생활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책자에는 천안시 소개와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비롯해 취득세·자동차세 등 세금 납부를 포함한 생활 정보가 담겼다. 이와 함께 외국인 주민 의료 지원 제도, 외국인 등
천안시는 지난 5일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주요 도로변 살수 작업 진행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정규운 서북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도심지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 변형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운행 실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살수차 운행 노선과 작업 주기, 도로면 온도 저감 효과를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살펴 도로 살수로 인한 통행 불편이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체크
김만식 기자 = 천안시 도솔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도솔도서관에서 만나는 여름 한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
김만식 기자 = 천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금 모금 확대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인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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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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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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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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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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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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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새 치솟은 램값… 스마트폰·PC 가격 부담 키운다
램 가격이 최근 18개월 동안 급등했고, 올해 남은 기간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한동안 저렴한 범용 부품으로 여겨졌던 램이 이제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가격을 끌어올리는 부담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램은 1960년대 이후 대체로 꾸준히 가격이 내려간 부품으로 꼽혀 왔다.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최근의 급등은 이례적이다.시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램포칼립스'라고 부르고 있다. 한때는 값싸게 조달하던 부품이 이제는 사치품처럼 느껴질 만큼 비싸졌기 때문이다.램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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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눈앞...외국인 귀환·미 금리 흐름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 안착 여부를 시험할 전망이다. 반도체 주도력이 살아나고 비반도체로도 상승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와 미국 장기금리 흐름이 반등의 강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지난 14일 전 거래일보다 164.60포인트 오른 6977.94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7010.86까지 올라 70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도 0.38% 오른 864.65로 장을 마쳤다. 두 지수 모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직전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소폭 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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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옵션거래소 BZX, 비트코인·이더리움 포함 6개 자산 3배 레버리지 ETF 상장 추진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 BZX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금, 은, 원유, 천연가스를 기초 자산으로 한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추진한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Cboe BZX는 이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규정 변경을 신청했으며, 신청서는 10일자로 제출됐고 증권거래위원회는 14일 이를 공개했다.대상 상품은 현물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CME, 금과 은은 코멕스, 원유와 천연가스는 나이멕스의 근월물과 차근월물 선물계약을 주요 투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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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4와 USB-C는 다르다…케이블 살 때 봐야 할 기준
USB4와 USB-C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이다. USB4는 데이터 전송 성능을 규정하는 규격이고, USB-C는 케이블과 포트의 물리적 형태라고 1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USB4 케이블을 사야 하는지는 사용 중인 하드웨어에 달려 있다. USB-C 단자를 쓴다고 해서 모두 USB4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다.2019년 이전에 구입한 노트북이나 PC는 포트가 USB 3.2로 제한될 수 있다. 이런 기기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쓸 수 있는 대역폭이 USB4보다 훨씬 적다.USB4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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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 울려 퍼진 '희망의 종'…광복의 뜻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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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양구군민의 염원과 새로운 희망을 담은 종소리가 양구의 아침을 힘차게 울렸다.양구군은 15일 오전 양구군청 희망의 종각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양구군민 희망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왕규 양구군수를 비롯해 정영미 양구군 부군수, 김정미 양구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병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애자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혁범 양구소방서장, 우일권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등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