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비용을 제외해 분양가를 대폭 낮은 ‘토지공유주택’이 제주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시 삼도2동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2개 단지, 총 72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 소유권은 공공이 보유하고, 주택은 분양자가 소유하는 방식이다. 토지비가 분양가에서 제외돼 초기 주택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49㎡ 16세대 ▲59㎡ 56세대로 구성되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건물 분양가는 약 2억2000만~2억600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에 고염식 식습관이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임신 수유 중 염분 섭취 자녀에게 영향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과 위염, 비만. 골다공증 등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와 충북지역 산업 맞춤형 품질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충북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 흐름에 대응해 기존의 단순 교육 협력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품질 불량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 △품질혁신 교육 인증 및 정보 교류 △산업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