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새해를 맞아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민생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의 경제 회복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해 도민이 삶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수출 7,000억 달러 달성과 ‘코스피 5000 시대’ 개막 등 국가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경기도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 생활 현장에서 성과가 체감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우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충북 지방정부의 금고 장기예금 금리가 충청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2.47%로 전국 평균인 2.53%보다 다소 낮았다.17개 광역시·도 중 8번째로 충청권 4개 시도 중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세종은 2.68%, 대전은2.64%, 충남은 2.48%다. 가장 높은 지역인 인천보다는 무려 2.1%포인트나 낮았다.도내 11개 시·군 중에서는 청주가 3.01%로 가장 금리가 높았다. 이어 제천 2.
올해 초 필자는 청주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처한 현실을 짚으며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 사회적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은 불안정했고 국비 지원 공백 속에서 현장에서는 고용 유지와 사업 지속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 발언은 단기적인 예산 문제를 넘어 사회적경제를 지역에서 어떻게 지켜내고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사회적기업은 단순히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조직이 아니다. 돌봄·환경·문화·교육 등 공공과 시장이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지역의 필요를 채워왔고 영리활동을 통해
러시아가 자율주행차 개발에서 주요 국가들에 뒤처진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관련 기술의 신속한 상용화를 주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회의에서 "시험 단계를 넘어 대규모 도입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지난 17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시연된 일부 무인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히며, 농업·건설·보안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자율주행 및 무인 기술이 이미 실질적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
경기도는 최근 1년간 중앙정부의 경제 회복 기조에 발맞춰 도민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정부 출범 이후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코스피 5,000 시대 개막 등 거시경제 지표가 개선되는 가운데, 지방정부의 역할은 이러한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경기도는 정책 목표를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으로 설정하고 생활비 절감, 교통비 완화, 돌봄 부담 경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을 관리하는 도 금고의 금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이 맺은 금고의 금리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이자는 장기예금 2.36%, 중기예금 2.25%, 단기예금 2.21% 수준이었다.17개 광역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 2.61%에 비교하면 다소 낮은 것이다.장기예금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지자체는 인천으로 4.57%로 나타났다. 이는 2위인 서울 3.45%와 비교해 1.12%p 높은 것이다.3위 세종부터 17위 경북까지는
해양수산부는 2026년 대통령 신년사에 담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 국정 기조를 수산 현장에서 가장 먼저 구현하기 위해 지역별 기후, 입지, 인프라 특성을 정밀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구조로 수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해수부는 지역 어업인과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 과정에서 불법 알선·중개 행위를 단속하는 개정 '출입국관리법'이 23일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계절근로 전문기관을 제외하고 누구도 계절근로자의 선발·알선·채용에 관여할 수 없도록 규정하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법무부는 개정법 시행을 계기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계절근로 불법 인력 중개 사례를 전담 조사할 인력을 지정하고, 전문기관 지정 및 운영 관련 세부 기준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법 개정은 지방정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금고 이자율을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2026년 1월 28일에 일괄 공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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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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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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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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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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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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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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