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더이앤엠이 2026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8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9년 4월 10일이다. 이율은 만기이자율 6%로 설정됐으며, 표면이자는 0%다.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45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40억원으로 명시됐다. 전환가액은 1466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더이앤엠의 기명식 보통주로 총 579만 8090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주식총수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는 최대주주가 김효기외2인에서 박종갑외1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 후 박종갑외1인의 보유 지분은 52만4425주, 지분율은 6.42%다.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주식양수도계약 이행에 따른 보유지분 변경으로 이뤄졌다. 셀레믹스는 지분 인수 목적을 경영참여로 밝혔다.인수자금 조달 방법은 자기자금 25억7959만8000원으로 기재됐다. 임원 선임은 2026년 3월 1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세부 변경 내역을 보면 김효기는 보유 주식이 54만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이 3월 12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총 410억원 규모다.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350억원과 운영자금 60억원으로 명시됐다.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3월 20일이며, 만기이자율은 3%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1184%로 일시 상환된다.전환사채의 전환비율은 100%로, 전환가액은 14만7686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비나텍의 기명식 보통주 27만7616주
충북 옥천군은 12일 이원면 의평리에서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삭을 가졌다.이날 준공한 창업농사관학교는 총 1만1427㎡ 규모로 교육시설 1동과 단독주택 6가구가 들어선다.군은 2023년부터 82억여원을 투입해 폐교된 옛 대성초교 부지에 시설을 조성했다.창업농사관학교는 지역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 등 예비 창업·정착 인력의 농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맡게 된다. 농업과 일반 창업 과정을 학기제 또는 분기별로 분리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조달, 회
대화형 AI 전문 기업 라피치가 3월 10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13만6363주를 발행한다.신주 발행가는 보통주 1만1000원으로, 기준주가 8033원 대비 36.94% 할증된 가격이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신기술 및 신제품 연구개발에 필요한 운영자금 14억9999만3000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납입일은 2026년 3월 20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3일이다. 이번 증자에서 발행된 신주는 2026년 1월 1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는 보통주 1500만주 유상증자와 보통주 1902만9538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신주 발행가액 확정 등에 따른 기재정정이다.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732원으로 확정됐고,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1월 30일이며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6505030817주다.조달 자금 목적은 시설자금 89억원, 운영자금 126억2000만원, 채무상환자금 44억6000만원으로 기재됐
드라마·영화소품 제작사 한주에이알티가 3월 9일 공시를 통해 45억6566만4000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로,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이며, 만기일은 2056년 3월 17일로 설정됐다. 이자는 매년 3월 17일에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일에 권면금액의 100%가 상환된다. 전환비율은 100%로, 전환가액은 529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3월 17일부
코오롱티슈진이 3월 6일 유상증자를 통해 60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발행가는 50만8325원으로 결정됐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1만8040주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1665만1267주, 기타주식 11만7647주다. 자금은 FDA 품목허가 및 TG-C 상업화 준비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제3자 배정 대상자는 코오롱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를 고려해 선정됐다.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평화부'라는 해커 그룹이 미국 국토안보부를 해킹해 ICE와 6000개 기업 간 계약 데이터를 유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일 보도했다.이 데이터는 비영리 투명성 단체 DDoSecrets에 의해 공개됐다. 방위산업체 안두릴, L3 해리스, 레이시온, 감시업체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과 관련한 데이터가 포함됐다.해커들은 DHS 민간 부문 기술 조달 부서인 산업 파트너십 사무국에서 데이터를 빼냈다고 주장했다. DHS와 ICE는 이에 대한 공식
상하수도 자재 구매조달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됐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워터코리아 2026 기간 중 ‘상하수도 구매조달 역량 강화 세미나’를 19일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상하수도 구매조달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2025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을 소개하고, 실제 활용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전국 지자체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공공 조달 제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
국내 최대 규모의 트럼펫 구성 오케스트라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KBS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 ‘트럼펫 100인조’ 창단 연주 기록을 보유한 단체로, 2013년 ‘100트럼펫터앙상블’로 출발해 현재까지 대규모 콘서트홀 정기연주회와 지
충청지역에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내려가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충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4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최기영 전 봉화군새마을회 지회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반박과 함께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관련 보도는 사실관계 왜곡과 편향적 해석이 있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