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전체 보도를 대상으로 상시 보행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로의 파손이나 침하 등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정비해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보수를 연계해 보행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구는 매주 수요일을 ‘보도 점검의 날’로 정하고, 담당 부서
고양특례시는 설치 후 내구연한이 경과해 훼손 및 탈색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자외선 노출과 풍수해 등으로 인해 글씨가 지워지거나 시인성이 떨어진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덕양구 1,428개, 일산동구 1,461개, 일산서구 461개 등 총 3,350개를 교체했다. 아울러 시설물 정비를 병행해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도 힘썼다.이번 노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이후 통행량이 많이 증가한 가일로의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 오는 9월부터 보행 단절 구간에 보도를 신설하고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가일로는 그동안 일부 구간에 보행로가 없어서 과거 농경지에 설치된 U자형 콘크리트 개수로 위를 보도처럼 이용하거나 차도로 통행하는 등 불편함과 위험이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기존 겉도랑을 철거하고, 해당 구간에 정식적으로 보도를 조성하기로 했다.아울러 개수로 철거 이후에도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강원 춘천시가 원도심 노후 상수관로 36.7㎞를 정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춘천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후평동·효자동과 근화동·약사명동 일원에서 총사업비 264억 원 규모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후평동·효자동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104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 18.5㎞를 정비한다. 지난 2022년 시작된 사업은 설계용역과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올해 5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근화동·약사명동 일원에서는 ‘용산소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
광명시가 '치매파트너 플러스'와 함께 치매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인 광명선배사랑봉사회와 함께 '클린홈·안심홈'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클린홈·안심홈'은 청소, 방역, 시설 보수 등 치매 어르신 가정에 필요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다. 인지기능 저하로 가정 내 위험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의 생활 공간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는 총 2가구를 지원한다. 첫 번째 가구는 지난 26일 지원을 마무리했다. 광명선배사랑봉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예초기 사용자 안전교육과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를 ‘예초기 사용 안전 특별기간’으로 선포하고, 진천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밀착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현장 서비스는 전문 정비 인력이 참여해 예초기 시동 불량, 연료 노후화, 칼날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정비해 주며,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동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예초기는 사
국민의힘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의결을 보류했다.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해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고, 다음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초 당협위원장 직선제는 조직을 정비해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며 “일부에서 진정성이 왜곡되는 상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고,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지난 2년여 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계열사를 대폭 줄이는 등 성장 사업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정비해 온 카카오는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 정립을 위해 서로 다른 특성과 성장 단계를 가진 사업의 분리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두 주체가 본연의 성장 과제에 집중하고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예초기 정비·점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정비·점검은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 인력 1개 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예초기 고장의 주요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1만 원 상당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군포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청사 인접 버스정류장 명칭에 ‘군포시의회’를 공식적으로 새겼다. 시의회와 군포시에 따르면 현재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을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시 교통행정과는 정류소 표지뿐만 아니라 관련 노선도와 버스 내부 안내 게시물과 방송 등을 차례대로 정비해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올해 안에 명칭 변경에 따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시의회는 이번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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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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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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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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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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